영화 33

화벽 (2011),'천녀유혼'의 반대편 '천국의 여신' 그녀가 온다..

화벽 (2011) 畫壁 Mural 진가상 출연 손려, 등초 남성 관객들을 홀릴 무릉도원 낙원속 그녀.. 천녀유혼의 섭소천을 그리워하는 남성족 들을 완벽하게 홀릴 새로운 판타지가 등장했다..귀신인 섭소천과 정 반대되는 밝은 신선세계 속의 그녀..여신 무단은 어둡고 괴기스런 천녀유혼 섭소천의 인간과 귀신간의 사랑..그 애절함과 아찔함을 천국속 여신으로 바꾼 캐릭터 이다. 그야말로 남성 관객들은 영화 보는내내 아름다운 여신들에 둘러쌓여 무릉도원속을 헤매게 되므로 철저한 남성관객을 위한 마약같은 영화가 아닐수 없겠다... 아름다움과 행복이 넘치는 그곳,,그러나 사랑만은 불허.. 그야말로 극락 세계와 같은 천국이지만 여신왕이 다스리는 그곳에는 하나의 룰이 있다..절대 남자와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것..사랑이 모든..

1974년판 2012 대지진 영화, 지금보면 장난이네.

컴퓨터가 없던 시절, CG 전혀 없이 크리쳐(모형)으로만 만들어진 재앙 영화 'Eaethquake" (1974) 입니다.지금의 2012와 같이 로스엔젤레스에 9.9의 지진이 온다는 내용으로 당시 최고스타 찰톤 헤스톤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당시의 기술로는 헐리우드에서만 가능했던 대 자본의 블록버스터로 국내영화계는 꿈도 꾸지 못할 헐리우드의 최고 촬영 기술을 자랑하는 영화 였습니다.. Director:Mark Robson Writers:George Fox (written by) Mario Puzo (written by) Contact:View company contact information for Earthquake on IMDbPro. Release Date:15 November 1974 (USA) mo..

◆재난 영화 2009.12.31

닌자 어쎄신, 피국물에 쩔은 비의 매력,

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월드스타 '비'의 헐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쎄신' 비의 첫 헐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쎄신'에 대해 단순한 B급 고어물 이라고 많이들 평하는것 같다.일단, 스토리 엄청 단순,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잔인하며 살이 튀어나가는 전형적인 '고어물'이라는데..그것에 그다지 토를 달고 싶지는 않지만 국내 개봉되지 못하는 일본의 정통 B 고어물 '머신걸' 등에 비하면 고어 강도가 그다지 쎄다고는 말할수 없을것이다.CG가 아닌 크리쳐들로 피 칠갑을 한 정통 고어물들은 고어팬들이 아니면 결코 보고 즐길만한 영상들이 아니다. 그런 고어물들에 비하면 닌자 어쎄신은 300 과 같은 만화적 영상에 단순한 스토리로 가뿐하게 킬링타임용으로 즐길만한 오락물이라고나 할까.. 고어? 그렇다면 30..

[영화 파주],진실을 아는 관객들을 고문한다.

파주 (Paju, 2009) 감독 박찬옥 출연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자영 막막하다는 표현이 딱어울리는 영화 '파주' 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0) 초청개막작(박찬옥) 14회 부산국제영화제(2009) 수상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 (NETPAC)(박찬옥) 후보뉴커런츠(박찬옥) 해외언론의 극찬을 받은 '질투는 나의힘' 박찬옥 감독의 신작'파주'.영화는 뿌연 안개속을 헤매다 결국 영화속 주인공에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막막한 답답함을 안겨주고 끝난다.진실을 아는 관객들을 한없이 우울함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극이다.대부분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것에 주목적을 둔다면 영화 '파주'는 정 반대인셈이다. 일단,한국영화계의 고질적 병폐 선정적인 문구와포스터의 낚시질이 영화 '파주'를 삼류 불륜..

◆한국영화 2009.12.27

2009 실망한 영화 1위 '정승필 실종사건"

영화를 보고 평을 할때 악평을 할수밖에 없는 영화이지만 정작 랠리 중간에는 악평을 삼가하게 된다.개인적인 감상평 하나가 영화 흥행에 어떤 변수나 관객들 판단에 지장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2009 랠리가 모두 끝났으므로 내가 본 영화중에서 실망스러웠던 작품들에 대해 마음껏 악평을 해보도록 하겠다.(개인적 평이므로 절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보통 한국영화를 보려고 할때 일단은 먼저 평을 살펴보게 된다.그리고 극단적으로 평이 안좋다면 시간절약을 위해 가급적 관람을 안하는편인데 극단적으로 평이 안 좋음에도 보게된 영화가 있다. 올해 내가 본 한국 영화중 가장 엉망인 영화를 꼽으라면 일단 정승필 실종사건을 결코 빼먹을 수 없다.내가 국내 2009 개봉한 영화들을 전부 본것도 아니므로 순위따위..

카테고리 없음 2009.12.26

내사랑 아이거,자연은 영웅을 허락하지 않는다.

모든 산악인들의 성지코스라고 불리우는 아이거 산맥. 그것에 도전하는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젊은이들의 등반이야기 내사랑 아이거(Nord Wand),국내서 접하기 힘든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스위스 합작 영화 라는점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그리고 생생하게 펼쳐지는 아이거 산맥의 절경등..관객들은 영화내내 주인공들과 하나가 되어 눈보라 치는 아이거 등벽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두 독일 젊은이가 아이거에 도전하는 단순한 플롯이지만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신문 사진기자이자 어릴적 친구인 루이제 두 젊은이와 어릴적 부터 소꼽친구이자 신문기자역을 맡은 루이제가 실제 주인공이다. 신문사에서 커피 잔심부름만 하던 그녀에게 기회가 온다.그것은 전 독일이 기다려..

써로게이트,불편한 인간의 실체를 지우는 미래

당신이 꿈꾸는 외모와 생활을 써로게이트가 대신한다. 블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써로게이트' 는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사이보그 영화이다.그러나 단순 사이보그 영화와는 다른 인간 존엄성의 실체에 대해 질문하는 내용이다.좀더 편리하게,좀더 아름답게.좀더 젊게.. 모든 인간의 욕망의 최고점에 자신의 모든 욕망을 담아낼 사이보그 '써로게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 인간은 단순히 써로게이트를 조종하는 오퍼레이터가 되고 모든 실생활은써로게이트가 하게되는 미래사회의 이야기이다. 줄거리.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

★ 더 폴 (2006) 눈을 믿을수 없는 실사 판타지 영화,

볼리우드 영화 소개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2006) The Fall 감독 타셈 싱 출연 리 페이스, 카틴카 언타루, 저스틴 와델, 킴 울렌브로크 판권 사는데 15년, 7년간 주연찾고 6년간 찍은 실사 판타지 영화, 국내에 정식 소개 개봉돼어 인도영화의 우수성을 알린 영화 '더폴' 마치 한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듯한 영상, CF 를 보는듯한 화면으로 구성된 영화 '더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은 압도적인 스케일,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영상 기법과 신비스러운 이미지 표현으로 ,2007년 베를린 영화제 수정곰상,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 21회 시카고 비평가협회상(2008) 후보 촬영상(콜린 왓킨슨) 9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2008) 초청 라이징 디렉터스(타셈 싱) , MTV 최우수..

◆인도 영화 2009.12.24

'크래쉬 업더 타이탄' 괴물들 30년새 어떻게 달라졌나?

2010, 가장 기대되는 영화중 상위에 올라있는 "크래쉬 업더 타이탄스' 타이탄족의 멸망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영웅 페르세우스의 이야기 "크래쉬 업더 타이탄'은 30년만에 새롭게 리메이크 되는 작품으로 샘워싱턴 주연으로 그 매혹적인 스토리가 현대 기술로 어떻게 재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중입니다.이번 예고편에서는 가장 하일라이트인 "크라켄"의 모습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현재 메두사를 제외한 주요 괴물들은 전부 공개된 셈입니다. ※타이탄족의 멸망 스토리를 알고 싶으신분은 예전 오리지널 포스팅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2009/12/08 - [movie] - 타이탄족의 멸망, 불멸의 페르세우스 신화, 각 주요 괴물들 오리지널(80년)과 비교해 어떻게 업그래이드 됐는지 캡쳐해 비교해 보겠습니다.일단 ..

더 문, 기억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의심하라.

한국말 "SARANG 사랑" 이라는 단어가 곳곳에 보이는 달 기지, 그곳에 3년간 파견 근무 나온 우주비행사 .. 이 영화를 소개하자면 그냥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줄만큼 좋은 영화라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없다. 내용을 말해버리면 영화의 재미가 무척이나 반감되는 영화중 하나이기 때문인데.. 영화 배급사측에서 공개한 대략의 줄거리 힌트 정도를 소개하자면... 근무기간 3년. 미래의 달 기지에서 또 다른 나와 만나다! 가까운 미래. 달표면의 자원채굴 기지에 홀로 3년간 근무중인 주인공 샘 벨(샘 락웰). 그는 통신위성 고장으로 3년간 외부와 단절되어 자신을 돕는 컴퓨터 거티(케빈 스페이시)와 대화하며 외롭게 일하고 있다. 긴 3년의 근무를 끝내고 2주 후 귀환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날 희망에 부푼 샘.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