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2

드래곤 헤드 (2003),주제를 소품으로 바꿔버린 황당한 B급 재난영화.

드래곤 헤드 (2003) ドラゴンヘッド Dragon Head 이이다 조지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키 테루 역), 칸다 사야카 (세토 아코 역), 야마다 타카유키, 후지키 나오히토, 콘도 요시마사 전세계 종말후의 살아남은 고교생들의 사투를 다룬 인기만화 '드래곤 헤드'의 실사판 영화 '드래곤 헤드' 원작의 탄탄함에 비해 실사판 영화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실제 만화는 흥미진진 그 자체지만 영화는 만화의 장면들이 그대로 실사판으로 재현 됏음에도 지루한 느낌을 준다.. 수학여행을 가던중 기차가 터널에 진입했을때 핵으로 인해 세계는 전멸하고 만다.가까스로 터널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동굴 탈출기와 그 이후 바깥세상에 나와 또 다른 생존자들과의 사투를 그린 내용이다. 드래곤 헤드가 초반에 내세운 유명한..

◆재난 영화 2010.08.08

미래를 걷는소녀 (2008), 하이틴용 '동감' 순정만화 판타지.

미래를 걷는 소녀 (2008) 東京少女 Tokyo Girl 100년간의 시간차를 두고 핸드폰으로 사랑을 나누는 하이틴 로맨스.. 2000년도 개봉한 국내영화 '동감' 과 비슷한 내용인데 내용이 훨씬 깔끔(?) 하다..주인공이 고등 학생이기 때문.청소년층에게 호응이 있을법한 진행과 연출등 청소년 하이틴 로맨스 이다. 성인이 감상 하기엔 감동 보다는 그저 풋풋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순정만화를 보는듯 하달까..어차피 만나기는 글른 상태서 로맨스가 나올리는 만무하고 억지억지 로멘스 분위기는 잡아 가는데 사랑 보다는 남녀간의 순수한 우정같은 ..그런 관계를 갖게되는 하이틴 이야기..'말할수 없는 비밀' 보다 더 담백하다..만나보지도 못했으니 당연 하겠다..영화가 군더더기 없이 진행되고 깔끔하게 끝맺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