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 영화 145

쥬라기 월드 (2015),3D로 돌아온 공룡 영화의 최고봉 시리즈

쥬라기 월드 (2015) Jurassic World 콜린 트레보로우 출연 크리스 프랫 (오웬 역),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클레어 역), 타이 심킨스 (그레이 역), 닉 로빈슨 (자크 역) 90년대 '쥬라기 공원' 을 잇는 IMAX 3D '쥬라기 월드' 전세계를 달궜던 베스트셀러 원작에 영화계 최고의 마이더스 손 이었던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 은 공룡 영화의 최고봉이라 할수 있다. 3편까지 이어지며 계속 같은 스토리를 재생산 해 내지만 각 편마다 괴수물 영화의 본분인 볼거리를 충실히 따르기에 공룡 영화의 대표격으로 영화사에 자리매김 했는데..2001 년도 쥬라기 공원3 이 나온지 14년만에 다시 돌아온 쥬라기 공원4 '쥬라기 월드'. IMAX 3D로 강력한 볼거리 들을 제공한다.. 인간의 오..

메가샤크 vs 메카샤크(2014),괴수는 괴수 로봇으로 잡는다..

메가샤크 VS 메카샤크 (2014) mega shark vs mecha shark B급 괴수물의 장인으로 우뚝선 어사일럼의 발전.. 황당 목버스터 열풍을 일으키며 저가 짝퉁 영화로 당당하게 영화사의 한자리를 차지한 어사일럼의 최신작..메가샤크 시리즈 3탄으로 이번에는 로봇 상어와 대결한다는 내용이다. 괴수 vs 로봇, 그중 고질라 에서 나중에 메카 고질라를 등장 시킨것에 영향받은 작품인듯 하다. 항공모함을 한방에 보낼 거대한 메가상어와 로봇 메카상어..게다가 이 메카 상어는 수륙양용으로 도시를 마구 파괴해 주신다는 황당 설정을 마구 남발해 주면서 어사일럼 영화 치고는 화끈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점점 저예산 제작의 노하우와 더불어 인프라가 완전히 갖춰졌음을 보여주는 영화로 스튜디어 안에서 몇명이 소리쳐대던 ..

빅 애스 스파이더 (2013),이번엔 거미도 그곳에 올라간다네..

빅 애스 스파이더 (2013) Big Ass Spider 마이크 멘데즈 출연 그레그 그룬버그 (알렉스 역), 린 셰이 (제퍼슨 부인 역), 레이 와이즈 (브랙스턴 역), 클레어 크레이머 (칼리 역) 거대 괴수 단골 '거미' 2013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선보인 괴수물 '빅 애스 스파이더' B 영화의 공식을 알려주듯 별다른 이변없이 가볍게 만들어진 괴수물이다.TV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독심 초능력을 지닌 퉁퉁한 형사 그레그 그룬버그가 주인공인 해충 박멸사 역을 맡았다.거대한 거미가 타워를 올라가 군대와 싸우는 장면은 킹콩을 비롯 심형래 감독의 디워까지..대상만 거미로 바뀌었을뿐 이런 괴수물들의 카피영화라는 인상마저 준다. 독특한 오프닝..일단 부수고 본다. 이 영화는 가벼운 터치로 스피디 하게 진행되..

아틀란틱 림 (2013),아틀란틱 바다는 짝퉁이 지킨다..

아틀란틱 림 (2013) Director:Jared Cohn Stars:David Chokachi, Jared Cohn, Anthony 'Treach' Criss 불가능을 모르는 대단한 어사일럼의 카피 정신 역시 목버스터의 명가 어사일럼 답다. 매해 가장 화제작을 골라 짝퉁을 만들어대는 어사일럼이 메이저에서도 거대 자본이 들어갈수 밖에 없는 로보트vs 괴수물 초대작 '퍼시픽림'을 자신들도 할수 있다고 당당히 주장하는 영화..바로 '아틀란틱 림' 이다..ㅋㅋㅋ 퍼시픽은 메이져가 선수 쳤다면 아틀란틱 바다는 우리 차지.!! 내용은 역시나 퍼시픽림과 똑같이 거대 괴수와 맞서 싸우는 거대 로봇 이야기 이다. 어사일럼의 CG 기술도 점점 발달해 이 영화에서는 빠른시간내 마구 그려대면서도 어느정도 수준을 보여준다...

퍼시픽 림 (2013).드디어 구현된 '로봇 괴수물'의 신기원.

퍼시픽 림 (2013) Pacific Rim 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찰리 헌냄 (롤리 역), 이드리스 엘바 (스탁커 펜테코스트 역), 키쿠치 린코 (마코 역), 찰리 데이 (뉴튼 역) 드디어 제대로 만들어진 로봇 vs 괴수물 어린시절 로봇과 괴수가 나오는 만화나 인형극에 열광했던 남성들이라면 드디어 그 실사판이 제대로 눈앞에 펼쳐짐을 만끽할수 있는 영화 퍼시픽 림..스토리는 비장하지만 단순하고 인물 묘사는 억지로 틀에 맞춰 간질간질 하지만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이 탈쓰고 연기하던 재패니즈 영화 고질라 시리즈에서나 볼수있던 거대 로봇과 괴수와의 격돌이 제대로 실사판으로 눈앞에 펼쳐지는데 영화 전체적 구성이 엉성한들 전혀 흠이 되지 않는다. 거대 로봇 VS 괴수 어린시절 마징가 로보트 태권브이에..

피라나콘다 (2012),B급 전문가들이 만든 알록달록 거대뱀 괴수

Piranhaconda (TV 2012) 감독: Jim Wynorski. 출연: Shandi Finnessey, Michael Madsen. B 급의 정석대로 만들어진 괴수 B 급 괴수물 분야에서 단연 돗보이는 짐 위노스키 감독이 Syfy 채널용으로 후다닥 만들어낸 또 하나의 뱀 괴수 ..전작인 상어와 문어를 섞은 '샤크포퍼스' 처럼 피라냐와 아나콘다를 섞었다. 피라냐를 섞는다고 뭐 크게 스킬 면에서 달라질건 없지만 외모가 일반 뱀과는 달리 보다 알록달록 만화틱 하다.. CG 의 대중화로 인한 저렴한 퀄리티로 후다닥 ..그간 성공했던 B 급 괴수물 진행 공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에서 일말의 신선함은 찾아보기 힘들다. 스토리는 B급 괴수물 답게 그럴듯한 설정만 엮어 놓으면 알아서 괴수 나오고 사람들 죽어주..

킬러 마운틴 (2011),엉뚱한 포스터의 산악용 괴수?

킬러 마운틴 Killer Mountain, 2011 감독 셸든 윌슨 출연 아론 더글라스, 폴 캠벨, 커티스 카라바지오, 토랜스 쿰즈 영화 따로 포스터 따로.. 괴수물 영화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이 포스터 라고 봤을때 영화속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괴수가 포스터 전면에 떡하니 그려져 있다면? 유독 저예산 dvd 괴수물 장르에서 이런 사기술이 일반화 되는거 같은데.. 마치 디워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뱀이 절벽 사이에 그려져 있는 이 포스터를 보고 끌려 보게된 킬러 마운틴 영화가 바로 딱 그 케이스다..영화 만들고 나서 포스터는 영화와 전혀 다른..일단, 산악 영화와 괴수물을 접목했다는 점에서는 신선한 시도 일지언정 포스터에 나오는 괴수는 절대 영화속에서 등장하지 않는 다는것을 미리 알고 봐야 할듯하다..

불가사리 (1990),땅위를 걷지마라 , 땅속에 괴물이 있다.

불가사리 (1990) Tremors 감독 론 언더우드 출연 케빈 베이컨 (발렌타인 맥키 역), 프레드 워드 (얼 배셋 역), 핀 카터 (론다 르벡 역), 마이클 그로스 (버트 거머 역) 실감나는 사막위의 공포 1990년대 만들어진 특촬물 불가사리는 당시 국내선 비디오로만 소개된 괴수물 이지만 상당한 수작으로 인기를 얻게되면서 총 4편까지 제작되었다.CG 가 본격화 되기 이전이기 때문에 모형으로 제작된 전형적인 헐리웃 특촬물 이어서 아마 특촬물을 좋아하시는 팬들에게도 기술적 으로도 좋은 점수를 받을만하다. 1편에서는 주연으로 캐빈 베이컨이 젊은 모습으로 등장 하는것도 지금의 관객들에겐 신선한 볼거리 이다. 사막 땅속의 괴물.트래모스.. 왜 이 괴수에 대해서 국내에서 '불가사리'라고 명칭지었는지는 모르나 신..

스노우 샤크 (2011), 눈속에서 상어가? 도데체 어디까지 갈거냐

스노우 샤크 Snow Shark: Ancient Snow Beast (Video 2011) 감독: Sam Qualiana. 출연: Jackey Hall, Sam Qualiana, Michael O'Hear. (2011) (V) - User ratings - Show all - Company credits 더 이상의 황당함은 없다.산속에 사는 상어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죠스팬들을 위한 짝퉁 상어 공포영화..상어만 나와줘도 기본 장사는 되는지 내용과 상관없이 상어만 나와주면 된다고 생각한듯 저예산으로 우루루 쏟아져 나오는데 늪에서도 살고 심지어는 다리가 달린 변종 상어가 수륙상용으로 나오는 황당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아예 상식을 제껴 버리는 과감성을 보여준다. 그냥 눈덮힌 산속에서 상어가 사는데 땅속에서..

크록질라 (2012), 대만의 첫 괴수물(?)엄청 싱거운 거대악어

크록질라 Croczilla (2012) 아직 세계적 영화 데이터 베이스인 imdb 에도 정보가 없어 정확한 정보는 얻을수 없지만 대만에서 제작된 영화로 추정되는 괴수물 크록질라..이 영화에 떠도는 외국의 정보들을 보면 아마도 제대로 첫번째로 시도된 대만의 3D 크리쳐물이라고 봐도 좋을듯 하다. 인터넷에 정보는 거의 없지만 아마도 제작 당시에는 대만 에서 한국의 봉준호 감독 '괴물' 대접을 받던 영화임을 알수 있는데 추정의 근거는 3D 에다 여 주인공으로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산차이 역 서희원이 주연이기 때문이다.비교적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대만의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괴수물인 만큼 작품 퀄리티와는 별도로 자국에선 기념비적인 작품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세계적으로 인기배우인 산차이가 여주인공 임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