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물 영화 145

엘리게이터 (1980), 거대 악어 공포의 전설.

엘리게이터 (1980) 감독 루이스 티그 출연 로버트 포스터, 마이클 V. 가조, 로빈 라이커, 바트 브레이버먼 죠스나 그외 다른 괴물들의 영화가 더 유명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엘리게이터를 가장 쳐 준다.왜냐하면 죠스가 영화사 적으론 더 가치있겠지만 엘리게이터는, 내가 극장에서 봤고 아직도 그 내용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개인적으로 죠스보다도 더 멋진 영화 인셈이다.하수구에버려진 새끼 악어가 실험실에서 버려진 동물들 시체를 먹으면서 거대 괴물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어릴때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재밌다고 감탄하면서 봤던것 같다.그리고 그 이후 수많은 괴물영화들을 봤지만 제목과 내용이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하나 엘리게이터 뿐이다.죠스는 TV에서 봐서 그런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지 재밌게..

에일리언2 (1986), 제임스 카메론의 우주괴수 와의 전쟁.

에일리언2 (1986) 감독 제임스 카메론 에일리언은 각 편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히트 시리즈로 국내에는 2가 제일먼저 개봉됐다.2는 제임스카메론이 만든것으로 제임스 카메론은 저예산 SF 호러물인 에일리언을 거대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방향을 잡게 했는데 에일리언 시리즈가 장수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하겠다. 터미네이터,트루라이즈,타이타닉등을 만든 제임스카메론의 초창기 철저한 오락영화로.2는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영화적재미를 주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2를 먼저 봐버린 국내 관객들에게 다소 스케일이 작고 공포영화인 1은 심심할수도 있어 국내에서는 그다지 흥행되지 않았고 3편은 공포도 아닌 심리물 비슷했던것 같고 4편도 본것은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오로지 기억나는건 거대 로봇을 타..

올카, 백경과 프랑켄슈타인의 라이트 버전

'올카'의 국내 비디오 표지. 돌고래가 아닌데 돌고래라고…. 게다가 저 촌스러운 디자인…. OTL 올카(ORCA·1977) 상어잡이 배의 선장인 놀런은 어느날 바다에서 표본 채취 작업을 하던 해양학자인 레이첼 베드포드 일행과 만나고 그 과정에서 거대한 백상아리가 범고래의 공격에 나가떨어지는 광경을 목격한다. 상어 대신 범고래를 잡아 돈을 좀 만져보려던 놀런은 그러다 당신이 당할 거라는 샬롯의 경고를 무시하고 바다로 나가 한 무리의 범고래떼를 발견, 그 중 한 마리에게 작살을 쏜다. 그런데 쉽게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놀런의 예상을 깨고 이 범고래는 비명을 지르며 놀런의 배 스크루에 몸을 던져 자살을 시도한다. 산 채로 잡아 동물원에라도 팔아넘길 요량이었으나 생각도 못했던 비명과 행동에 크게 당황한 ..

거대한 발톱, 자이언트 크로우 (The Giant Claw.1957)

거대한 발톱 The Giant Claw (1957) 감독: Fred F. Sears. 출연: Jeff Morrow, Mara Corday, Morris Ankrum. 미국에서 자이언트 몬스터 매니아들이 빼놓지 않고 손꼽는 거대' 닭' 자이언트 치킨으로 불리우는 괴수 자이언트 크로우'(대형 갈고리 발톱)' 런닝타임은 74분이다. 많은 미국의 몬스터 매니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괴물 상위권에 올려놓곤 한다.리메이크도 되지 않으면서 아직 몬스터 리스트 상위권에 계속 남아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전설적인 '괴작' 이기 때문..그야말로 저예산으로 기술도 안되면서 찍은 50 년대의 괴수물이란 점에서 허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이다.그러나 그 시도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디지털 복원되 보존되는 ..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알 (1977), 70년대 영상혁명 판타지.

신밧드의 대모험-호랑이눈깔 Sinbad and the Eye of the Tiger (1977) 감독: Sam Wanamaker. 출연: Patrick Wayne, Jane Seymour, Bernard Kay. 극장가서 본 최초의 영화 어릴때 만화영화를 주로 보던 내가 초등생이 되고 초등생 입장가 영화(만화영화를 제외한)가 가끔씩 개봉되던 당시, 아빠를 졸라 극장에 가서 본 첫번째 영화가 바로 신밧드의 모험"호랑이 눈깔"이었다. 처음 개봉될때는 "호랑이 눈깔" 이었는데 몇달 지나니 "호랑이 눈알"로 좀더 부드럽게 바뀌었었다. 요즘 같으면야 영어 원제로 쓰겟지만 당시만 해도 한단어가 아니면 한국말로 번역해야 사람들이 알아먹던 시절이라 그랬을것이다.특히나 아이들 대상으로 선전하는 영화에 원제(The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