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8

사색공포 (2008), 태국 감독들이 선보이는 공포 옴니버스

사색공포 (2008) สี่แพร่ง 4 bia 태국이 공포,SF 물에 있어서 강국 이란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촬영이나 영상등, 단순한 옴니버스 물이면서도 심리적인 공포를 파고드는 연출등이 확실히 공포영화 강국답다.우리나라 에서도 올해 '귀'라고 하는 이런 옴니버스 단편들이 나온바 있다. 잔인한 고어물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그다지 좋아할것 같지 않지만 링이나 그외 심리적인 면을 죄어오는 공포 스릴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환영받을만한 서늘한 네가지의 각양각색 공포 에피소드 들이다. 이 영화 사색공포는 에피소드 전부 유행처럼 되고있는 잔인함 보다는 최대한 심리적인 공포 상황을 연출한다. 스릴과 서스펜스에 충실한 호러 모음집이다. 에피소드 1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혼자 집에 외롭게 있는 주인공, 갑자기 전..

어벤던드(2006),시간여행과 공포를 혼합한 흥미로운 소재,그러나...

어밴던드 (The Abandoned, 2006) 스페인, 영국, 불가리아 예술적인 포스터..그리고 자극적인 문구 "자정이 되면 살인이 일어났던 시점으로 되돌아 간다..' 유럽식 영화의 틀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스테리 스릴러 어밴던드, 같은 제목 다른 영화인 '브리트니 머피' 주연의 헐리우드 영화 어벤던드 리뷰는 아래 링크 2010/11/14 - [헐리웃/유럽영화/스릴러] - 어밴던드, 미스테리 스탠다드 공식에 충실한 스릴러 유령이 된 미래의 자신과 만나는 주인공..타임 트래블과 유령을 접목한 뭔가 보여줄것만 같은 흥미진진한 소재, 그리고 미스테리..그러나 말 그대로 미스테리만 잔뜩 안겨주고 머리에 쥐나게 만들며 관객의 사고영역에 넉넉함을 안겨주는 이상한 유럽 영화다. 포스터는 자극적인 그림에 예술적 느낌을..

좀비랜드 (2009) 살아남기,전설따윈 필요없다.

좀비랜드는 일단 기존의 공포영화 장르인 '좀비'시리즈에 코믹을 섞어넣은 영화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예산 좀비 무비이다.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소재지만 접근하는 방식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센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빌 머래이.. 일단,좀비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리는것이 아닌 스타트 부터 좀비랜드로 변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미 세상은 좀비들의 세계로 변해버렸고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5명만이 좀비랜드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은 기존의 '나는 전설이다'에서 보여지는 멸망해 버린 지구의 모습을 암울하거나 처절하지 않은 코믹스런 분위..

엘리게이터 (1980), 거대 악어 공포의 전설.

엘리게이터 (1980) 감독 루이스 티그 출연 로버트 포스터, 마이클 V. 가조, 로빈 라이커, 바트 브레이버먼 죠스나 그외 다른 괴물들의 영화가 더 유명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엘리게이터를 가장 쳐 준다.왜냐하면 죠스가 영화사 적으론 더 가치있겠지만 엘리게이터는, 내가 극장에서 봤고 아직도 그 내용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겐 개인적으로 죠스보다도 더 멋진 영화 인셈이다.하수구에버려진 새끼 악어가 실험실에서 버려진 동물들 시체를 먹으면서 거대 괴물로 변한다는 내용이다. 어릴때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재밌다고 감탄하면서 봤던것 같다.그리고 그 이후 수많은 괴물영화들을 봤지만 제목과 내용이 기억에 남는것은 단 하나 엘리게이터 뿐이다.죠스는 TV에서 봐서 그런지도 모르고 너무 많이 보여줘서 그런지 재밌게..

에일리언2 (1986), 제임스 카메론의 우주괴수 와의 전쟁.

에일리언2 (1986) 감독 제임스 카메론 에일리언은 각 편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히트 시리즈로 국내에는 2가 제일먼저 개봉됐다.2는 제임스카메론이 만든것으로 제임스 카메론은 저예산 SF 호러물인 에일리언을 거대한 블록버스터 시리즈로 방향을 잡게 했는데 에일리언 시리즈가 장수하게 만든 일등공신이라고 하겠다. 터미네이터,트루라이즈,타이타닉등을 만든 제임스카메론의 초창기 철저한 오락영화로.2는 에일리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영화적재미를 주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2를 먼저 봐버린 국내 관객들에게 다소 스케일이 작고 공포영화인 1은 심심할수도 있어 국내에서는 그다지 흥행되지 않았고 3편은 공포도 아닌 심리물 비슷했던것 같고 4편도 본것은 같은데 기억은 나질 않는다.오로지 기억나는건 거대 로봇을 타..

링 (1998)- 잊혀지지 않는 생생한 공포감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공포영화 TOP10 시리즈..이번에는 유일하게 동양 공포영화다. 링 (1998) 혼자서 불끄고 대형화면으로 보다가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가장 지독한 악몽을 선사해준 영화였던것 같다.내가 영화보면서 중간에 불을 킨 경우는 딱 한번 일본판 '링' 오리지널을 봤을때이다. 미국판과 한국판도 있지만 일본판'링'이야말로 공포영화의 진수가 아닐까 생각든다.내가 유일하게 진짜 공포를 느낀 영화인듯 하다. TV에서 귀신이 기어나오는 장면에서 숨이 멎는것같던 충격을 먹었던것 같다.왜 불을켰을까..내가 강심장이 아니란것을 확인하게 만들어준 영화였던것 같다.이 영화를 통해 일본 공포영화를 다시는 무시하지 못하게 됐다. TV에서 귀신이 기어나오는 장면은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 많은 패러디가 만..

나이트메어- 공포영화 TOP10 시리즈

내 기억에 남는 공포영화 TOP 10을 꼽는다.(순위는 무작위임). 먼저번 엑소시스트 2에 이어 기억속에 남는 공포영화로는 나이트 메어 오리지널을 빼놓을수가 없다.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기억속에 남으려면 그만큼 신선하고 충격적인 내용이어야 하는데 모두가 꾸는꿈을 소재로 당시에 엄청 신선하게 와닿았던 기억이 난다.한참을 나이트메어 매니아가 되었었다. 나이트메어 (1984) 꿈에 관한 공포로 환상적인 내용들을 담고있기에 아주 내가 좋아하는 영화이다. 그 이후 나온 시리즈들을 다 봤지만 역시 1에서 받았던 충격만큼은 신선하지 않았다.고등학교때 시험 마친날 스카라 극장에서 봤던것으로 기억한다.극장에서만 2번 봤다.그만큼 신선한 소재였고 프래디라는 전설적인 악마를 탄생시킨 공포영화의 명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꿈,판..

◆추억의 영화 2009.11.08

엑소시스트2 - 공포영화 TOP10 시리즈

요즘 현대인들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봐 도데체 몇편의 영화를 평생에 걸쳐 보는지 모를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몇년전까지는 국내 개봉되는 영화 대부분을 봤고 예전에는 수천장의 비디오 테이프들을 소장해 대형화면으로 개인극장을 꾸미기도 했다.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영화들이 보고 나서는 바로 잊어 버리게 된다.나중에 분명 본 영화인데 내용도 생각안나고 제목도 생각안나는 영화들이 태반인데 반면, 그중 몇몇 영화들은 아주 어릴때 봤음에도 또렷히 기억나는 영화들도 있다.그만큼 강렬하게 기억나는 영화들을 나열해볼까 한다. 어릴때이니 만큼 환상적이거나 공포영화들을 주로 좋아했던것 같다.공포영화지만 무작정 사람들을 죽이는 '텍사스 살인마' 나 '13일의 금요일'등..스플래터나 고어적 영화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기..

◆추억의 영화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