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영화 58

테르마이 로마이 2 (2014),일본 개그 만화의 황당함을 실사로..

테르마이 로마이 2 (2014) テルマエ・ロマエII Thermae Romae II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아베 히로시, 우에토 아야, 키타무라 카즈키, 타케우치 리키 일본만이 만들수 있는 독창적인 개그만화 실사판 이 영화를 보면 딱 스토리만 봐도 개그 만화 원작임을 누구나 알수 있을듯 한데..원작 만화가 워낙 독특하고 베스트셀러가 된지라 실사판으로 까지 만들어 지고 속편이 만들어 졌을것이다. 만화 문화가 발전한 일본에서 나온 독특한 타임 슬립 만화'테르마이 로마이' 는 고대 로마시대의 목욕탕 문화가 일본의 현대 목욕 문화를 타임 슬립을 통해 베껴간것 이라는 매우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황당한 웃음을 자아낸다. 만화 그대로..엉망진창 설정 그냥 넘어가 달라고 막무가내로 아베 히로시가 로마인 주인공으로 나온다..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2013),정통 프랑스 형사물에 끼어든 타임 트래블러

리차드 켐프의 다른 인생 (2013) L'autre vie de Richard Kemp Back in Crime 감독 제르미날 알바레즈 출연 장-위그 앙글라드, 멜라니 티에리, 필립 베로도, 피에르 무어 타임 트래블을 곁들인 프랑스 형사물 타임 트래블러를 다룬 영화라면 오락성은 기본인데, 프랑스 정통 형사물들은 그 무거운 분위기로 인해 헐리웃 방식에 익숙한 국내 관객들이 느끼는 오락성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장르이다..정통 프랑스 형사물 방식에 타임트래블러가 끼어들면 어떤 모습이 될까..한다면 바로 이 영화다..가장 핵심인 타임 트래블이라는 소재는 곁다리 정도로 취급하면서 정통 형사물 분위기로 몰고가는 바람에 주의가 분산되는 영화같다. 무작정 과거로 뛰어든 형사의 연쇄살인 범인잡기.. 현대에서 잡지 못하는..

로스트 인 타임 (2011),애니메이션의 혼합이 주는 장르 혼란

로스트 인 타임 (2011) 李獻計歷險記 Lee's Adventure 곽범, 이양 출연 방조명 (리 역), 왕자문 (왕 치엔 역), 강무, 요로 오락 영화인가? 실험 예술인가? 로스트 인타임, 접하기 힘든 중국에서 만든 멜로 판타지 영화로 16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 EFFF 수상을 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흥미로운 소재와 블록버스터가 됨직한 스토리 임에도 중국에서 만든 이 영화는 일부 매니아들 에게만 호응을 얻기 쉬울듯 하다. 영화 중간중간 보여지는 매트릭스급의 액션장면들이 전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서 인데..멜로 영화인지 애니메이션 인지, 실험적인 독립영화 색채가 강해서 일반 오락영화를 기대한 관람객들은 감독이 무엇을 보여주려 하는지 중반부 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

타임 랩스 (2014),조작으로 만들어지는 미래..

타임 랩스 (2014) Time Lapse 감독 브래들리 킹 출연 다니엘 파나베이커 , 매트 오 레리 , 조지 핀 , 아민 조셉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게된다면? 타임 트래블 영화중에서 카메라를 소재로 한 영화도 몇편 되는데 이 영화 타임 랩스도 미래를 찍는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 이다. 2014 년18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상영작이며 아이디어로 승부를 거는 저예산 영화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3명의 동거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무대 배경은 집안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흥미로운 소재를 차용해 관객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미래를 찍는 사진기가 보여주는 자신의 내일... 이 영화는 스토킹 영화라고 할수도 있는데 앞집에서 한 과학자가 주..

나비효과 (2004),과거를 바꾸면 감당 해야할 어두운 악몽

나비효과 (2004) The Butterfly Effect 감독에릭 브레스, J. 마키에 그러버 출연애쉬튼 커쳐 (에반 트레본 역), 멜로라 월터스 (안드레아 트레본 역), 에이미 스마트 (케일리 밀러 역), 엘덴 헨슨 (레니 케이건 역)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감당할것은? 많은 타임 트래블 영화들이 대부분 '백투더 퓨처'와 같은 판타스틱한 액션 오락성에 치중했다면, 심각한 문제를 부각시키며 충격을 안겨준 대표적 스릴러 작품이 바로 이 영화 '나비효과' 이다. 나비효과 이 영화 이후에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다크 타임 트래블 스릴러들이 조금씩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애쉬튼 커쳐가 주연한 이 영화 '나비효과' 인듯하다..나비효과도 그 흥행에 힘입어 전혀 연관없는 속편들이 제작되기 ..

엔터 노웨어 (2011).과거가 만나 바뀌게 되는 그들의 역사..

엔터 노웨어 (2011) Enter Nowhere 감독 잭 헬러 출연 사라 팩스톤 (조디 역), 스콧 이스트우드 (톰 역), 캐서린 워터스톤 (사만다 역), 샤운 시포스 (한스 역) 독창적인 저예산 타임 스릴러 타임 슬립을 다룬 영화중에서 독창적인 스토리 라인의 저예산 웰메이드 영화들이 아주 드물게 만들어 지는데..스토리 라인의 참신함이 가장 핵심이라 하겠다. 등장인물이 10명이 채 안될것처럼 엄청나게 저예산으로 만들어진듯한 이 영화 '엔터 노웨어' 역시 한정된 공간 숲속 오두막에서 4명이서 벌이는 초저예산 영화 이지만 그 몰입도는 일반 스케일 큰 영화들과 비교해 절대 뒤지지 않는다.역시 독창적인 스토리 라인이 타임 트래블 영화의 가장 핵심 요소임을 알수있는 영화이다. 미스테릭한 공간 숲속 오두막.. 각..

타임 패러독스 (2014) ,생애 최고의 충격을 선사할 타임 스릴러.프리데스티네이션,

타임 패러독스 (2014) Predestination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 에단 호크, 노아 테일러, 사라 스눅, 매들린 웨스트 이건 미친 이야기다.! 단편 소설이 원작 이라는 타임 스릴러 영화 프리데스티네이션 (숙명), 우리나라에서 곳 개봉예정인데 국내 제목명은 타임 패러독스라고 개명할 예정인듯 하다. 에단 호크의 이 영화 내용에 대해서 소개 하기가 참으로 껄끄러운데..그건 바로 이 영화가 반전의 깊이를 점차 더해가는 충격 반전 스토리영화 이기 때문이다. 이 미친 스토리를 지어낸 천재 작가가 누군지 궁금해 진다.오스트레일리아 영화로 헐리웃의 사탕발림이 적어 보다 깊이있는 멍때림을 즐길수 있다. 이 영화의 스토리에 대해서 스포일러를 말하는 것은 영화팬들에 대한 모독이다..생애 최..

인터스텔라 (2014),5차원 존재를 알리기 위해 부리는 억지..

인터스텔라 (2014) Interstellar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매튜 매커너히 (쿠퍼 역), 앤 해서웨이 (아멜리아 역), 마이클 케인 (브랜드 박사 역), 제시카 차스테인 (머피 역) 우리는 다차원 세계를 향해 가고있다.. '다크나이트' '인셉션' 으로 영화사의 위대한 기둥을 세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놀란 광신도 들이 무척이나 기다렸던 신작이다. .메멘토를 비롯해 인셉션이 그러하더니 그가 무척이나 정신적이고 영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성향이 있는건 알겠는데..뉴에이지 사상을 자기식대로 해석한 인터스텔라 에서는 5차원 세계와 3차원 세계의 연결을 그리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마구 뛰어넘는 5차원 존재와의 접촉.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타내기 위해 이리저리 갖다맞춘 사건들과..

플러스 원 Plus One (2013),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타임 스릴러?

플러스 원 Plus One , 2013 감독 데니스 일리아디스 출연 라이스 웨이크필드, 애슐리 힌쇼, 로건 밀러, 내털리 홀 두개의 공간이 겹쳐지며 내가 두명 타임 트래블 계열 영화에서 보면 시간이 겹쳐질때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두명이 한공간에 존재 한다는 설정들은 많다. 대부분의 타임트래블 영화들은 그런 설정들을 이용해 갖가지 애기들을 풀어내지만..이 영화 플러스원은 원인도 모른채 시공간이 겹쳐 모두가 몇분전의 나와 마주친다는 설정 하나로 우당탕 대는 저예산 영화다..개연성 원인 이유 아무것도 없기에 관객 대부분의 공감을 끌어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파티가 벌어지는 풀하우스 한정된 공간에서 갑자기 행성이 날아들고 정전이 될때마다 불과 몇분전의 세계가 같은 공간에 겹쳐지게 된다. 파티에 참가..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반복되는 죽음의 타임트래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 2014 감독 더그 라이만 출연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 빌 팩스톤, 샬롯 라일리 죽을수록 강해진다 ! 이런 멋진 카피문구가..이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기존의 타임 트래블 영화 '소스코드'에서 봤던 자신의 죽음이 반복되는 상황을 경험 하면서 점점 슈퍼솔져가 되어가는 톰 쿠르즈의 액션을 그린 SF 영화이다. 죽음이 한번 뿐이 아닌 마치 게임처럼 매번 반복된다면 당연 생존확율은 점점 늘어날수 밖에..일단 시높시스가 확 땡기는 바람에 주저없이 제주도 까지 가서 극장을 달려간 경우 이다. 열흘 동안 제주도 투어를 하면서 바닷가와 한라산에 지쳐 잠시 시원한 냉커피를 즐길겸 찾은 제주 메가 타워.. 예상 대로 제주도 까지 와서 극장을 가는 경우가 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