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35

샌 안드레아스 (2015), 축소판 2012의 재현..

샌 안드레아스 (2015) San Andreas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레이 역),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블레이크 역), 칼라 구기노 (엠마 역), 콜튼 헤인즈 (조비 역)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 와 같은 컨셉. 샌 안드레아스 영화를 보면서 아마도 대부분 관객들이 오버랩 되는 영화가 떠오를 것이다..바로 영상으로 재난영화의 절정을 보여준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 인데..이 영화는 2012의 시각적 효과는 물론이고 전체 구조에서도 닮은 점이 꽤 있다. 바로 이 거대한 재난앞에서 가족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 의 영웅담 이란것..물론 그 아버지는 이혼 위기에 처해있고 전처와 자녀는 다른 남자와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려는 중이고..그러다 재난이 터지면서 다시 가족을 살리기 위..

◆재난 영화 2015.08.29

폼페이: 최후의 날 (2014),세상이 멸망하는 순간까지 드라마는 계속된다.

폼페이: 최후의 날 (2014) Pompeii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킷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키퍼 서덜랜드, 캐리 앤 모스 전설속의 도시멸망..그 마지막 까지.. 폼페이 최후의 날은 어쨌든 과거속 사라진 도시 폼페이라는 도시의 멸망을 다루는 내용인지라..일반 재난영화들과는 조금 다르다. 일종의 허무주의 라고나 할까....요즘 같으면 미리 조짐을 감지한 주인공 과학자가 따돌림 당하며 도시가 멸망할거라고 주장좀 하면서 뛰어 다닐텐데..옛날이니까..연구소도 없고..갑자기 화산폭발해 어차피 다 재가 됬다는 얘기니까..멸망하기 전까지 그 도시에 살았던 많은 사람들의 드라마들은 막연히 우리는 상상해 볼수밖에 없다. 연인이 사랑을 시작했는데...로맨스가 될뻔하다 도시가 멸망했다..원수끼리 서로 싸우는 ..

◆재난 영화 2014.05.03

노아 (2014),종교적 부담을 덜어낸 재난판타지

노아 (2014) Noah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러셀 크로우 (노아 역), 제니퍼 코넬리 (나메 역), 엠마 왓슨 (일라 역), 안소니 홉킨스 (므두셀라 역) 인류역사 홍수의 대명사 '노아의 방주' 기독교를 안믿는분들 이라도 인간이 홍수에 의해 멸종 되다시피 했다는 전설 '노아의 방주' 이야기 ,사실이건 아니건 대다수 인류라면 한번쯤 접해봤을 것이다. 이 멋진 소재로 헐리우드가 새롭게 만들어낸 대작 판타지가 바로 이영화 노아 이다. 믿사옵니다.를 외치는 기독신자들에겐 성경의 사실(?)을 왜곡시켰다며 웃지못할 비난을 받는 기독교인들에겐 뜨거운 감자와 같은 영화인데 일반인들에게는 단순히 멋진 성경의 소재를 차용한 판타지로 보면 부담이 없으리라 보여진다.이러거나 저러거나 원래가 무엇이 진실인지 알길없는 전설..

◆재난 영화 2014.03.29

감기 (2013),전세계로 뻗어 나가야할 한국의 감기

감기 (2013) 김성수 출연 장혁 (지구 역), 수애 (인해 역), 박민하 (미르 역), 유해진 (경업 역) 헐리우드 재난영화를 넘어서.. 요즘 한국에서 조류독감이 한참 기승인데 한국의 영화 '감기' 는 그 조류독감 대상이 인간에게 발생됬을때 벌어지는 초재난 사태를 보여준다. 특히나 수백만 마리의 동물들을 매립하는 현실에서 인간도 같은 대접을 받는 영화속 장면들은 뉴스를 보는 현대인들에게 묘한 공감을 끌어낸다..실제 우리는 동물들을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이 영화가 헐리우드의 초대형 배우들이 잔뜩 나와주는 같은 소재의 바이러스 영화 '컨테이젼'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점에서 이 한국영화 감기는 헐리우드 대형작을 제치고 전세계로 진출해도 될만하다 본다..재난 영화도 이제 한국영화 제대로 만들어 지기 시작..

◆재난 영화 2014.02.03

그래비티 (2013),놀라운 무중력 원맨쇼 '우주공간에 나홀로 '

그래비티 (2013) Gravity 알폰소 쿠아론 출연 산드라 블록 (라이언 스톤 역), 조지 클루니 (맷 코왈스키 역), 에드 해리스 (미션 컨트롤(목소리) 역),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산드라 블록의 우주 원맨쇼 등장인물이 몇명인지 정확히 세보진 않았지만 한손에 꼽는데다 잠깐 등장했다 사라지는 조연들 빼면 영화 내내 산드라 블록 혼자 우주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내용이 이어지는 우주재난 영화 '그래비티' 여지껏 다뤄왔던 우주재난 영화들이 대부분 가상의 SF 블록버스터 라면 이 영화는 실제 우주공간에서 벌어질수도 있는 우주 비행사의 고립을 그리고 있다. 설정은 비교적 단순하다.우주 공간을 떠도는 인공위성 허브 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파견된 우주 비행사들이 위성 파편과 충돌하면서 우주공간에 버려..

◆재난 영화 2014.01.04

컨테이젼 (2011),뉴스를 보듯 덤덤한 인류대재앙 바이러스

컨테이젼 (2011) Contagion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출연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쉬번, 주드 로 영화적 가공을 배제한 리얼 진행 인류를 절멸 시킬수 있는 대재앙 바이러스가 발생한다면 실제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그야말로 유명한 배우들이 좌르륵 나와주는 이 대재앙 영화에는 좀비도 없고 액션도 없다..그야말로 상황을 타개해 보려는 주인공들의 회의..그리고 연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실제같은 느낌을 주려 일부러 영화적 박진감을 배제했다고 하는데..아마도 일반 관객들 입장에선 다른 일반적 바이러스 좀비들 영화를 기대했다면 배우들 얼굴만 보다 싱겁게 백신을 찾아내고 끝나는 이 영화가 그리 달갑지는 않겠다.. 일단, 영화 내용은 정체모를 바이러스 발생..사람들 죽어나가며 주인공들 분주히 ..

◆재난 영화 2013.05.04

스테이크 랜드 (2010) ,오락이 배제된 뱀파이어 로드 무비

스테이크 랜드 (2010) Stake Land 감독 짐 미클 출연 코너 파올로 (마틴 역), 닉 다미시 (미스터 역), 다니엘 해리스 (벨 역), 켈리 맥길리스 (시스터 역) 뱀파이어 좀비들로 변한 인류 희망을 찾아서.. 스테이크 영화는 장르를 구분하기가 참 쉽지 않은 영화이다.뱀파이어 좀비들이 나오니 액션 공포영화 처럼 보이지만 스타일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주인공의 독백 나래이션으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로드무비 스타일이다.화끈한 액션을 선보일듯 하지만 액션 마저도 배경처럼 처음부터 참울한 분위기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따라 흘러갈 뿐이다. 뱀파이어 공포물 보다는 독특한 재난 영화라 할수 있다. 줄거리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도시... 최후의 희망 ‘뉴에덴’을 향한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정부는 해체되고 ..

◆재난 영화 2013.03.19

디바이드 (2011),살아남기 끔찍하고 더러운 '명장면'

디바이드 (2011) The Divide 독일, 미국, 캐나다 감독 자비에르 젠스 출연 로렌 저먼 (에바 역), 마이클 빈 (미키 역), 로잔나 아퀘트 (마릴린 역), 마일로 벤티미글리아 (조쉬 역), 마이클 에크런드 (보비 역) 생존이 더 끔찍 할수 있는 사회.. 핵이 폭발하고 지하 벙커에 갇힌 8인..디바이드 영화는 재앙을 다룬 영화지만 공포영화에 더 가깝다고 볼수있다..비록 살아 남았지만 그 공간속에서 생존 한다는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정말 잘 묘사되고 있다. 특히나, 인간들 사회가 얼마나 허약한 구조로 되어 있는지 생존을 위해 각자의 본능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것은 곧 지옥이 된다.. 본지가 꽤 돼서 자세한 흐름등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많고 많은 핵전쟁을 다룬 영화중에서 이 영화가 계속해서 잊혀지..

◆재난 영화 2013.03.04

인디펜던스 데이 (1996),외계인 침공,CG 의 한계없음을 선포한 작품..

인디펜던스 데이 (1996) Independence Day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윌 스미스 (캡틴 스티븐 힐러 역), 빌 풀먼 (토마스 화이트모어 대통령 역), 제프 골드블룸 (데이비드 레빈슨 역), 메리 맥도넬 (메를린 화이트모어 영부인 역) CG의 공습.. 주로 지구를 마구 때려부수는 블록버스터로 이름을 떨치는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팬던스 데이..이미 십년도 넘은 이 영화가 처음 개봉됐을때 극장에서 사람들이 받은 시각적 충격은 실로 대단했다..헐리우드가 1991년도 '터미네이터 2' 로 본격 CG 의 공습 포문을 열더니 이 영화에서 드디어 정점을 찍었기 때문..지금은 세월이 또 흘러 아바타나 트랜스포머 같은 작품도 나오게 됐지만 당시엔 진짜 이영화가 CG 표현의 끝이라 생각했다. 외계인 들..

◆재난 영화 2013.02.21

더 임파서블 (2012),너무나 가능한 정직한 실화 영화.

더 임파서블 (2012) The Impossible 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출연 이완 맥그리거 (헨리 역), 나오미 왓츠 (마리아 역), 제랄딘 채플린 (노인 역), 톰 홀랜드 (루카스 역) 인간극장 실화 드라마를 보다. 쓰나미로 인해 가족이 헤어지고 그리고 재해 수용소에서 이산가족이 며칠만에 다시 만난다는 너무나 직선적인 스토리..이건 누가봐도 실화임을 의심할수 없는데 꾸며낸 이야기라면 이렇게 스토리가 직선적으로 평범하진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도데체 왜 제목이 '임파서블' 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주인공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재해에는 이런 인간 스토리가 수없이 많이 있을텐데 이들 가족이 다른 이산 가족들에 비해 특별히 튈 부분은 스토리에서 거의 없다. 이보다 더 기구한 만남과 재회가 얼마던지 널..

◆재난 영화 201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