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35

패닉어택,60만원 제작비로 만든 동영상에 350억 제작지원

우루과이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동영상 "패닉어택" 우루과이 출신 페데 알바레즈라는 한 감독 지망생이 지난 11월 '패닉 어택'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거대한 로봇군단과 UFO 군단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하는 내용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CG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영상을 제작하는데 한화 60만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짧은 4분여간의 동영상을 보고 바로 과감하게 3천만 달러 (한화 35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헐리우드 영화로 만들겠다고 제안합니다.. 도시 하나가 몽땅 파괴되는 장면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 않습니다. 위 동영상을 제작한 알바레즈는 "목요..

◆재난 영화 2009.12.21

지구종말 다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연대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최고점,'지구를 때려부서라" 그간의 재난 영화들은 '타이타닉'처럼 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재난 영화들이 주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스케일이 더 방대해져 지구 자체를 때려부수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최종 종합 결정판 2012까지 나올것은 다 나온듯 합니다.그간 지구를 때려부수는 영화는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에 쓰인이후 헐리우드의 가장 큰 테마중 하나였습니다만 2012로 인해 더이상 나올게 뭐가 있는지 막장에 이르른듯 합니다. 그 최초 시발점도 로랜드 에머리히 였고 결국 마무리도 로랜드 에머리히가 짓는듯 한 형국입니다.. 헐리우드의 지구때려부수기가 2012로 인해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한것일까요? 한가지 특징은 예전의 지구 때려부수기의 승자는 결국 인류인데 뒤로 갈수록 인류의 종말로 결..

◆재난 영화 2009.12.02

영화 2012, 모든것은 우연일뿐 따지지 마라.

재난 영화의 종지부를 찍으려는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2012 가 극장가를 무섭게 달리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실종됐다''돈많은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는 설정이 불쾌하다.'등등..의 영화적 악평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놀랍다''짜릿하다' 등등 평들이 하나같이 시각적으로 훌륭함을 칭찬하고, 스토리 전개는 최악,빈약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고 나서 비로서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로 스토리가 에머리히 감독의 명성 답게 상상외로 빈약함을 뒤늦게 깨달을수 있었습니다.영화 보는 내내는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이 CG 가 휘몰아쳐 감탄하기 바빴는데 말이죠.에머리히 감독의 스토리 실종 자체를 망각하게 만드는 재능 놀랍습니다..(아래 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의 하세요.)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운 향연..

◆재난 영화 2009.11.30

영화 2012,살고 싶으면 1조 7천억만 내놔.

영화 2012에 몰리는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2012의 국내 광고 문구는 '살고싶으면 예매하라" 였다.. 살고싶어 예매했다.. 영화를 보니 그것은 말짱 낚시엿고 보러온 사람들에게 본격적으로 말을꺼낸다. '살고싶으면 10억 유로를 내놔라.." 10억유로.. 뭐,.그런가 별로 와닿지 않는 동화속 액수라 겉으로는 그럭저럭 넘기지만 호기심은 끝내 한국돈으로 환산을 시도하게 만든다. 가볍게 1조 7천억 때려주신다..영화 2012 에서 생명을 보장하는 1인당 '노아의 방주' 승선티켓의 가격이다.도시가 다 넘어가는 상황에서 돈을 아낄 이유가 절대 없기에 영화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티켓을 끊는다. 문제는 누구나 다 짐작하듯 이 티켓이 일반 시민들에게는 전혀 해당사항 없음 이라는 문제이다.(1조 7천억도 못내..

◆재난 영화 2009.11.29

실제 도시를 패닉상태로 만든 '우주전쟁'

SF 판타지를 현실로 느끼게 만들었던 기념비적 작품.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 얼마전 전세계인들을 낚았던 스페인UFO 동영상 이 오존웰스의 "우주전쟁"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서 벌인 일이었다고 해당 TV가 발표하였다.구글에서도 얼마전 UFO 로고를 잠시 선보이면서 UFO음모론이 나돌았으나 마찬가지로 오존웰스의 우주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로고임을 나중에 공표한바 있다. 공상과학 소설,영화, UFO 사건들에서 오존웰스와 우주전쟁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있길래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이런 깜작 UFO 쑈들을 단체등에서 벌리는 걸까.궁금한 분들 많을것이다. 조지 오손 웰스(George Orson Welles 1915년 5월 6일 ~ 1985년 10월 10일)는 미국 출신의 영화감독이..

◆재난 영화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