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35

월드 인베이젼 (2011), 기네스북에 도전해도 될 전쟁 SF

월드 인베이젼 (2011) World Invasion: Battle LA 조나단 리브스먼 출연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낸츠 역), 미셸 로드리게즈 (엘레나 산토스 역), 레이몬 로드리게즈 (윌리엄 마르티네즈 역), 브리짓 모나한 (미셸 역), 니-요 (케빈 해리스 역) 판타지를 제거한 외계인 지구침략 SF 이 영화 월드 인베이젼은 SF 장르에서 전혀 새로운 시도의 영화로 분명 기존에 나왔던 외계인 지구침략 영화들과 완전히 다르다...지상군으로 투입돼 작전을 펼치는 해병대 소대원들의 이야기로 어김없이 블랙호크 다운을 연상하게 된다..게다가 실감나는 연출을 위해 페이크 다큐에서 쓰이는 관점에서 외계인들을 보여주고 카메라는 계속 흔들리며 영화내내 총소리와 소대원들의 고함치는 소리가 줄기차게 이어진다.. 종군기..

◆재난 영화 2011.03.16

스카이라인 (2010), 상황만 펼쳐지고 당장 대책은 없는..

스카이라인 (2010) Skyline 콜린 스트로즈, 그렉 스트로즈 출연 에릭 벌포 (제로드 역), 스코티 톰슨 (일레인 역), 토니 블랙 (데렉 역), 브리타니 다니엘 (캔디스 역), 크리스탈 리드 (데니스 역) 과대광고 , 아바타와 2012 를 잇는 초 대형작? 수천억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들인 대작 아바타와 2012를 잇는 초대형 블록버스터라고 홍보하고 있는 스카이 라인. 올해 꼭 봐야될 영화 목록에 넣고 있었던 영화인데..그러나, 실체는 요즘 유행하는 묻지마 B급 오락 영화 형태를 지닌 SF 물이다.즉, 내용은 없이 설정만 정해 놓고 죽이고 싸우는 공포 영화들과 같은 컨셉인데 외계인 침공 이란점만 다를 뿐이다. 과거에는 비디오용 영화가 그런식이었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이런 컨셉의 메이져 영화들이 줄을..

◆재난 영화 2010.12.04

대지진 (2010), 부모에게 가장 잔인한 선택, 쌍둥이중 한명을 죽여야 한다..

대지진 (2010) 唐山大地震 Aftershock 펑샤오강 출연 서범 (이원니 역), 장국강 (방대강 역), 장정초 (방등 역), 왕자문 (소하 역), 진도명 (왕덕천 역) 중국내의 폭발적인 흥행기록과 2010년 부산 영화제에 초청되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 펑 샤오강 감독의 대지진..23초의 짧은 시간동안 27만명이 땅속에 묻혀버린 사건..영화는 초반, 이 짧은 대지진의 스펙타클함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난 이후..그 남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드라마로 보여주고 있다. 쌍둥이가 묻혀있는 상태에서 한명만을 선택해야 하는 어머니.. 아들을 구하려면 딸쪽이 무너지고 딸을 구하려면 아들쪽이 무너져 둘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극한 상황.어느쪽을 구할지 선택하라는 구조대의 다그침...엄마의 말 한마디에 한쪽은 압..

◆재난 영화 2010.10.23

눈먼자들의 도시 (2008), 보지 못하는것 만으로 파괴되는 문명사회.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2008)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출연 줄리안 무어, 마크 러팔로,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대니 글로버 '데이 오브 더 트리피드'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이 갑자기 동시에 장님이 된다면?..눈먼자들의 도시 역시 트리피드의 날과 같이 소설이 원작이다.고전인 '트리피드의 날'에서 영감을 받았음이 분명하다. 데이 오브 트리피드, 눈먼자들의 도시, 이 두편의 영화는 인간에게 있어서 앞이 안보이게 되는 종의 퇴행이 일어나게 되면 지금의 세상은 붕괴되어 버릴수 밖에 없음을 잘 보여준다 하겠다.그리고 그 총체적인 재난속에서도 자신들의 이득권을 챙기는 부류가 나오고 지배권을 두고 싸운다는것을 두 작품 모두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눈먼자들의 도시는 캐나다,브라질, 일본,3개국 합작으로..

◆재난 영화 2010.09.13

드래곤 헤드 (2003),주제를 소품으로 바꿔버린 황당한 B급 재난영화.

드래곤 헤드 (2003) ドラゴンヘッド Dragon Head 이이다 조지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키 테루 역), 칸다 사야카 (세토 아코 역), 야마다 타카유키, 후지키 나오히토, 콘도 요시마사 전세계 종말후의 살아남은 고교생들의 사투를 다룬 인기만화 '드래곤 헤드'의 실사판 영화 '드래곤 헤드' 원작의 탄탄함에 비해 실사판 영화에 대한 평은 그다지 좋지 않다.실제 만화는 흥미진진 그 자체지만 영화는 만화의 장면들이 그대로 실사판으로 재현 됏음에도 지루한 느낌을 준다.. 수학여행을 가던중 기차가 터널에 진입했을때 핵으로 인해 세계는 전멸하고 만다.가까스로 터널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동굴 탈출기와 그 이후 바깥세상에 나와 또 다른 생존자들과의 사투를 그린 내용이다. 드래곤 헤드가 초반에 내세운 유명한..

◆재난 영화 2010.08.08

2022 쓰나미,한국에서 욕먹는 태국영화,과연 그 정도 졸작일까?

해운대 VS 2022 쓰나미 한국에서 2008년도 개봉돼 천만관객 돌파, 2009년도 흥행1위를 차지한 해운대와 2009년 나오자 마자 국내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태국영화 '2022 쓰나미' 난 이 영화에 대해 한국 사람들이 해운대와 비교하며 저주담긴 1점대 평들을 보고 바로 직감했다..또 디워때 민족적 광기들이 나오는구나..아니나 다를까다..영화와 상관없이 작정들하고 졸작이라고 조롱하고 비웃는 리뷰 평들만 보여진다. 2022 쓰나미란 영화가 천만관객 해운대에 비교해 쓰래기같은 졸작 이라고 일방적으로 비웃고 몰아부치는 한국 네티즌들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 만들어 졌으면 뭐라고 했을까..3점대 영화인 디워를 우리끼리만 8점대 명작으로 칭송하는 국민들이 이번엔 ..

◆재난 영화 2010.08.05

지구가 멈추는 날 (2008), 50년대 SF 물을 다시 리메이크 한 작품

지구가 멈추는 날 (2008)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클라투 역), 제니퍼 코넬리 (헬렌 벤슨 역), 캐시 베이츠 (레지나 잭슨 국방부 장관 역), 제이든 스미스 (제이콥 벤슨 역), 존 클리즈 (반하트 교수 역)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 날' 은 대대적인 홍보가 이어졌지만 영화적으로 그다지 호평받지 못했던 작품이다. 그리고 스토리에 대해 혹평을 하는 대다수 관객들은 이 영화가 50년대의 클래식을 리메이크 한 작품이란것을 모르기 때문 이기도 하다. 결국, 이 작품은 50년대 만들어진 동명의 소설,영화 '지구가 멈추는날' 을 좋아하는 극소수 팬들에게만 CG 를 덧입혀 새로운 느낌을 주었을뿐, 뭔가 키아누 리브스의 멋진 SF 스토리..

◆재난 영화 2010.07.26

더 데이 오브 더 트리피드 (2010), 트리피드의 날...

트리피드 의 날 (2010) 영국 BBC 가 리메이크 한 클래식 '트리피드의 날' (The Day Of The Triffids)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TV 용으로 제작한 2부작 영화 트리피드의 날, 더 데이 오브 더 트리피드는 인류 종말을 소재로 한 소설중 가장 클래식에 속하며 1962년, 영화로 만들어진후 꾸준히 리메이크 되는 소재로 이번에 다시한번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다. '트리피드의 날' 은 '트리피드'라는 거대 식인 식물이 인간을 잡아먹으며 지구를 점령 한다는 스토리 이지만 기존의 괴물 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구조를 지니고 있다. 트리피드 라는 사람을 먹이로 삼는 괴물 식물 영화라고 생각하고 본 분들은 분명 실망 할것이다.왜냐하면 이 영화와 스토리는 트리피드 라는 괴 식물이 주제가 아니라 대 ..

◆재난 영화 2010.07.04

더 로드, 아무런 답이 없는 미래..

매우 이색적인 소재로 소설이 원작인 영화 '더 로드'는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지구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서로 먹을것을 뺏기위해 죽고 죽이는 쟂빛 미래가 배경이다.자신의 아들과 함께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여정을 담고있다.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세계, 살아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굶주림과 혹한을 피해 남쪽으로 길을 떠난다. “무섭다”며 자신의 품을 파고 드는 아들(코디 스미스 맥피) 때문에 아버지(비고 모텐슨)는 카트에 실린 약간의 물과 기름, 식량을 누군가에게 뺏기지 않을까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우린 불을 운반하는 사람들이야” 아들에게 속삭이지만 이내 인간사냥꾼이 되어 버린 생존자 무리에 쫓겨 아들 앞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마는데... 무법천지가 된 세상에서 ..

◆재난 영화 2010.01.30

1974년판 2012 대지진 영화, 지금보면 장난이네.

컴퓨터가 없던 시절, CG 전혀 없이 크리쳐(모형)으로만 만들어진 재앙 영화 'Eaethquake" (1974) 입니다.지금의 2012와 같이 로스엔젤레스에 9.9의 지진이 온다는 내용으로 당시 최고스타 찰톤 헤스톤이 주연으로 나옵니다. 당시의 기술로는 헐리우드에서만 가능했던 대 자본의 블록버스터로 국내영화계는 꿈도 꾸지 못할 헐리우드의 최고 촬영 기술을 자랑하는 영화 였습니다.. Director:Mark Robson Writers:George Fox (written by) Mario Puzo (written by) Contact:View company contact information for Earthquake on IMDbPro. Release Date:15 November 1974 (USA) mo..

◆재난 영화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