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영화 58

해피 엑시던트 (2000), 시간 여행자라는 애인.믿어야 할까..

해피 엑시던트 (2000) Happy Accidents 브래드 앤더슨 출연 빈센트 도노프리오 (샘 디드 역), 마리사 토메이 (루비 위버 역), 나디아 다자니 (그레첸 역), 홀랜드 테일러 (치료학자 역), 토바 펠드슈 (릴리안 위버 역) 애인이 시간 여행자라고 주장 하는데.. 이 영화는 그냥 일반 로멘스 멜로로 구분해야 할지, 시간여행 판타지로 구분해야 될지..고민되는 영화이다..남자는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라고 주장하는데 그말을 믿어야 될지 정신병으로 치부해야 될지.알쏭달쏭 미스테리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실제 시간여행에 관한 영상이나 내용은 전혀 없기 때문이다.상당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로멘스 멜로물이라고 보는것이 맞다.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인 기대만 버리고 본다면 미스테릭한 로멘스 물을 ..

타임 체인저 (2002), 교회가 만든 크리스찬 타임 트래블 영화..

타임 체인저 (Time Changer, 2002) 리치 크리스티아노 출연 D. 데이빗 모린 (러셀 칼리슬 역), 가빈 맥러드 (노리스 앤더슨 역), 할 린덴, 제니퍼 오닐 (미셸 배인 역), 폴 로드리게즈 (에디 마르티네즈 역) 타임머신을 소재로 한 교회 홍보 영화 타임 트래블을 소재로한 영화들은 왼만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탓에 국내 아무런 정보가 없음에도 호기심에 관람을 선택한 영화 '타임 체인저' 이 영화 '타임 체인저'를 간략하게 설명 하자면 물론 타임머신 영화이지만 그보다 먼저 우선시 되는것이 종교 영화란 점이다.즉, 1890년대의 크리스천이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 시대로 와서 현대인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고 성경에 적힌 말세가 다 왔다는것을 증명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뭔가 백투더 퓨처 스타..

원조'시간을 달리는 소녀' (1983), 지워진 사랑의 기억.

시간을 달리는 소녀 (1983) 時をかける少女 The Girl Who Cut Time 오바야시 노부히코 출연 하라다 토모요 (요시야마 카즈코 역), 타카야나기 료이치 (후카마치 카즈오 역), 오미 토시노리 (호리카와 고로 역), 츠다 유카리 (카미야 마리코 역), 키시베 잇토쿠 (후쿠시마 토시오 역) 원조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처음 이 영화로 시작, 2006년도는 애니메이션으로 리메이크,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까지..총 3번 영화화 된 작품이다..스토리는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미스테리 스릴러로도 가능하고, SF 로도 가능하고 코믹으로도 가능한 이야기 인데 이 영화의 오리지널은 1983년도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만든것으로 세편중에서 가장 멜로에 충실하게 제작된 작품이다..

소스 코드(2011), 스릴과 감동을 선사하는 타임 트래블 미션..

소스 코드 (2011) Source Code 던칸 존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 (콜터 역), 미셸 모나한 (크리스티나 역), 베라 파미가 (굿윈 역), 제프리 라이트, 러셀 피터스 (맥스 역) 타임 트래블을 이용한 스릴러..그리고 감동.. 소스코드 영화는 한마디로 놀라운 스토리 텔링의 승리라고 볼수있을듯 하다. 무수히 보아왔던 그저그런 B 급 타임트래블 스릴러의 내용을 반복하는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어떤일이 벌어질지 시종일관 몰입되게 만드는 웰메이드 오락영화이다. 열차안에서 벌어지는 반복되는 짧은 시간동안 비밀이 드러나고 사랑이 생겨나고..초반은 미스테리로 출발, 액션 스릴러로서 진행되다, 마지막은 흐믓한 감동 드라마로 마무리 짓는다..중간에 관객들에게 비통함 마저 느끼게 만드니 그야말로..

12시 01분 (1993), 그녀가 살해된 그날이 반복된다.

12시 01분 (1993) 감독 잭 숄더 출연 헬렌 슬레터, 조나단 실버맨, 로빈 바틀렛, 니콜라스 소로비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테마를 잡은 저예산 비디오 영화..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시간의 미로에 빠진 주인공..실제 지구의미래는 없다.매일같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주인공 외엔 없다는 영화, 타임 트래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소재를 테마로 잡았다. [◆시간여행 영화] - 사랑의 블랙홀 (1993), 내일은 없다.무한 반복되는 오늘. 공교롭게도 둘다 제작년도가 같은 1993년도 인지라 분명 '사랑의 블랙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후다닥 제작한 상당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DVD 용 타임 트래블 영화이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 자체가 ..

레이크 하우스 (2006), 한국영화 최초 헐리웃 리메이크 성공작.

레이크 하우스 (2006) The Lake House 알레한드로 아그레스티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알렉스 와일러 역), 산드라 블록 (케이트 포스터 역), 딜런 월시 (모건 역), 쇼레 아그다쉬루 (애나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 (사이먼 와일러 역) 한국영화 '시월애' 세계적인 배우 주연으로 리메이크 한국영화가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 몇 안되는 경우중 가장 성공적이라 말할수 있는 영화가 바로 시월애의 리메이크작 '레이크 하우스' 이다. 이것은 한국 영화사에 헐리우드 리메이크 최초라는 기록과 함께 스피드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 두 배우 산드라 블록과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만났다는것 만으로도 전세계 영화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해외 평점 6.8에 517 명 의 네티즌이 리뷰를 했고 정식 기사화된 리뷰..

더 도어 (2009), 행복 티켓! 과거의 나를 죽여라 !

더 도어 (2009) Die Tür The Door 감독 안노 사울 출연 매즈 미켈슨, 제시카 슈바르츠, 발레리아 아이센바르트, 하이케 마카츠 과거로 가게되는 비밀의 문 독일의 저예산 스릴러 '더 도어' 는 소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이색 스릴러로 그 독창적 소재로 인해 다른 스릴러와 확연하게 차이를 두는 영화이다. 자세한 스토리는 가급적 모르고 보는것이 좋은 영화이다. 이 영화는 막연히 시간여행으로 인한 꼬임의 차원이 아닌, 다른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보다 섬뜻한 스토리가 나오게 되면서 행복을 얻기위해 과거의 자신을 죽일수 있는지 심각한 화두를 던지게 된다.28회 브뤼셀국제판타스틱 영화제 (2010) 은멜리에스상 수상 ,17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0)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10), 애니의 뒤를 잇는 실사판 타임 트래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10) 時をかける少女 Time Traveller: The Girl Who Leapt through Time 타니구치 마사아키 출연 나카 리이사 (요시야마 아카리 역), 나카오 아키요시 (미조로키 료타 역), 야스다 나루미 (요시야마 카즈코 역), 카츠무라 마사노부 (아사쿠라 고로 역), 이시마루 칸지 (후카마치 카즈오 역)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라 타임 트래블 소재 영화를 좋아 하는지라 2010년 영화중 꼭 봐야될 영화목록에 넣어두고 기대했던 영화, 2006년 나온 같은 제목의 애니와 제목이 같아 같은 내용의 실사판인줄 알고 기대 했었지만 사실은 제목만 같고 내용은 전혀 별개의 영화이다. 애니의 주인공이 성인이 되고 이 영화는 그 딸이 주인공이다. 전작 애니와 시리즈로서의 연계성은..

사랑의 블랙홀 (1993), 내일은 없다.무한 반복되는 오늘.

사랑의 블랙홀 (1993) Groundhog Day 해롤드 래미스 출연 빌 머레이, 앤디 맥도웰, 크리스 엘리엇 (래리 역), 스티븐 토볼로스키 (네드 라이어슨 역), 브라이언 도일 머레이 (버스터 그린 역) 끝없이 반복되기만 하는 오늘! 오늘! 시간의 블랙홀에 빠져버리는 만화같은 이야기 우리나라 제목 '사랑의 블랙홀' 은 내가 개인적으로 시간여행과 로멘스 코믹물에서 가장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모든 장면이 하나하나 전설이 될만큼 멋진 해프닝 장면들을 보여 주는데 로멘스 코믹 판타지란 바로 이런것 이다..라는 결정판 같다.영원히 반복될것 같은 오늘 하루안에서 거만한 주인공이 완벽한 퍼펙트 가이로 거듭나고 완벽한 사랑을 이뤄야 한다는 내용이다..다른이들에겐 하루지만 주인공에겐 그..

키드 (2000),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맞대면 하게 된다면?

키드 (2000) The Kid 존 터틀타웁 출연 브루스 윌리스 (러스 두리츠 역), 스펜서 브레슬린 (러스티 두리츠 역), 에밀리 모티머 (에이미 역), 릴리 톰린 (자넷 역), 진 스마트 (디어드리 라피버 역) 톰 행크스의 '빅' 제니퍼 가너의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 또는 '17 어게인' 등의 영화는 시간을 거슬러 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된다거나 반대로 어른이 아이로 돌아가는 이야기 들이다. 그러나 브루스 윌리스의 '키드'는 어린시절의 자기 자신이 어른이 된 자신을 찾아온다.결국 두명의 자신이 동시에 아들과 아버지처럼 싸워가며 나이가 들어 변해버린 자기 자신의 순수함을 이야기 한다.독특한 설정이다. 이기적이고 신경질적인 이미지 컨설턴트 러스 두리츠(브루스 윌리스)에게 어느 날 여덟 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