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2009) 트랜스 젠더역을 연기한 이나영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우선 이나영이란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 봐주어야 하는 영화인데다 성을 뒤집어 남성역을 연기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영화이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하는것이 무엇이 문제일까..제목은 무척이나 잘못 정한것 같은데 그말에는 다른뜻이 포함돼어 있다.즉,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서 여자가 됐다는 의미이다..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가 수술전 아이가 있다는 설정이 이 영화의 키포인트이다..(설마,이것을 반전이라고 스포라고 하지는 않을것 같다..)어쨌든 영화제목은 자극적 소재에 비해 좀 권태로운 느낌이 있다. 영화는 그렇다 치고.. 일단 이나영이란 배우가 연기하는 중성적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