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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15),만화같은 사기로 관객들을 사기치는 반전.

감독 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 윌 스미스 (니키 역), 마고 로비 (제스 역), 아드리안 마티네즈, 제랄드 맥레니 (오웬스 역) 윌스미스 주연의 2015 포커스 영화는 포스터 그대로 사기범죄에 관한 오락물이다..얼마나 멋진 사기를 성공시켜 큰돈을 획득하는가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스타일의 영화인데..이 영화는 극중에서 사기를 치면서 관객들에게도 사기를 치는것을 목표로 한다..즉, 뒤집기 반전등을 첨가시켜 오락성을 추구하고자 하는데..이 영화를 즐길 관객분들은 최대한 순수한 마음으로 사기 당하도록 여유를 가져야 한다. 보고나서 잘 생각해보면 스토리 전개등이 나쁘지 않으며' 그래서 그런거였군'..되새김질도 가능할만큼 짜임새도 괜찮다. 뒤집기 반전등이 대거 포함돼어 있음에도 영화가 화끈 하다는 인상 ..

솔로몬 형제 (2007),바보들 이라서 해피엔딩

솔로몬 형제 The Brothers Solomon , 2007 감독 밥 오덴커크 출연 윌 아네트, 윌 포트, 샤이 맥브라이드, 크리스튼 위그 실제 사회에선 엄청난 비극이 영화속에선 해피엔딩.. 이 영화, '덤앤더머'를 표방한 두형제의 아이아빠 되기 코메디 인데..코메디의 정석대로 무조건 해피엔딩이다..일반 관객들은 순수함을 넘어서 바보같은 두형제를 보면서 웃어야 할지 그들이 당하는 사기에 분노해야 할지, 일반 상식적인 가정이란 테두리를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가족이라는 철학적 사고를 가져야 할지..갈팡질팡 할만한 내용..어쨌든 분명한 사실은 현대 사회에서 일반인 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지만 바보들이라서 마냥 행복한 결말을 낸다.. 실제 이런일이 현대사회에서 발생 된다면? 일단, 영화에 대한 코메디는 ..

티쳐 인 옥타곤 (2012),제자들을 위해 격투기를 하는 선생님

티쳐 인 옥타곤 (2012) Here Comes the Boom 감독 프랭크 코래치 출연 셀마 헤이엑 (벨라 역), 케빈 제임스 (스콧 역), 헨리 윙클러 (마티 역), 조 로간 (조 로간 역) 스승은 학생들에게 영웅이 되어야 한다.. 국내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듯한 교과서에 등장하는 올바른 선생님의 드라마..원래 우리가 과거 알았던 교사란 직업은 제자들을 가르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내던지는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직업 이었던거 같은데..어쨌든, 교권과 교사들의 성품이 완전히 땅에 떨어진 국내 현실속에서 이 영화는 자신의 제자들과 학교을 위해 프로 격투기를 하는 아주아주 모범적인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원제는 'Here Comes the Boom' 인데 '티쳐 인 옥타곤' 이란 제목으로 바뀌어 소개 되고..

월 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2013),자본주의를 겨냥한 우베볼의 광기

월 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2013) Assault on Wall Street 감독 우베 볼 출연 도미닉 퍼셀, 에린 카플럭, 에드워드 펄롱, 존 허드 B 급 우베볼리즘, 제대로 모양을 잡아간다.. 초창기 영화 못만들기로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악명높은 독일의 우베볼 감독이 전세계 팬들이 뭉쳐 영화 못만들게 하기 운동의 엄청난 반대에도 무릎쓰고 독일을 떠나 캐나다 자본으로 미국을 겨냥해 만든 액션 '월스트리 분노의 복수'..램페이지의 호평에 힘입어 자본주의의 모순이란 보다 그럴듯한 설정을 가지고 마찬가지 무차별 살인극을 펼친다. 초창기 엄청난 조롱을 받았던 우베볼 특유의 B감성이 제대로 모양새를 갖춰가며 제대로된 B급 오락영화의 모습을 갗춰 우베볼 영화들 중에서 좋은 호응을 받고있다. 엽기 적인 스캔들을 ..

치외법권 (2015), 언터쳐블 절대악을 잡는 또라이 투캅스

치외법권 (2015) Untouchable Lawmen 감독 신동엽 출연 임창정 (정진 역), 최다니엘 (유민 역), 임은경, 장광 (성기 역) 보다 강력해진 2천년대의 '또라이 투캅스' 90년대 한국영화와 헐리웃, 전세계 영화의 트랜드가 되었던 '투캅스' 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했다..만화같은 싸움짱 캐릭터는 물론이고 악당 또한 시시한 범죄자들이 아닌 나라의 힘있는 권력이라는 점에서 무척이나 강해진 모습이다. 법위에 군림하는 절대악 권력을 현실세계 에서는 절대 건드릴 간큰 경찰이 없겠지만 영화는 그런 관객들의 갑갑함을 영화에서 라도 때려잡는 것을 보여주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이것은 만화다. 만화같은 캐릭터 '투캅스' 임창정이 영화계의 블루칩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 무식 또라이 캐릭터. 오직 여..

◆한국영화 2015.09.16

연애의 맛 (2014),거시기를 다루는 성인들만의 유쾌한 로멘스

연애의 맛 Love Clinic 감독 김아론 출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 홍이주 코믹 에로물인줄 알았지만 로멘스 코메디.. 이 영화 처음 홍보 문구보고 소형 프로덕션에서 비디오용으로 제작하는 에로 영화 스타일 인줄 알았다. 노골적으로 남녀 성기를 떠벌리는 영화인지라 당연히 19금 성인물 인데..처음부터 성인물로 만들어져 인지 노출 강도도 에로 영화 못지않게 쎄지만, 에로를 제외하더라도 성인들에게는 로멘스 코메디 영화로서 상당히 재미있다. 영화보다 관심이 옆으로 새지않고 엔딩까지 쭉 간거보면 가볍게 즐기는 로멘스 코메디 물로서 잘 만들어졌다 라고 할수 있을듯 하다. 남자는 산부인과 의사, 여자는 비뇨기과 의사.. 영화속에서 둘다 결혼 적령기를 맞은 남녀 주인공들은 둘다 대한민국에서 상위 1%에 드는 직..

◆한국영화 2015.09.16

미쓰 와이프 (2015),정석대로 따라가는 한국산' 바디체인지'

감독 강효진 출연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더보기 많이 봐왔던 소재지만 한국산 이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사람을 잘못 데려와 그 기간만큼 다른 사람몸에 들어가 대신 살게 된다는 이야기는 동서양을 가릴것없이 외국의 코믹 판타지 영화에서 널리고 널렸다. 이 영화는 그런 널려있는 몸바꿔치기 코메디와 진행 결과 모두 특별한 부분이 없이 정석(?)대로 만들어진 가벼운 영화이다. 하지만. 한국 영화에서 판타지 영화가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적어 같은 소재라도 한국산이란 점에서 이제는 황당한 설정과 우연이 남발하는 코메디 영화에 조금은 관대해진 한국 관객들을 대상으로 배우들의 매력과 함께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게 되는것 같다. 설정부터 내용 전개에 있어 관객들의 예상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스토리..스토리는 기..

◆한국영화 2015.09.16

샌 안드레아스 (2015), 축소판 2012의 재현..

샌 안드레아스 (2015) San Andreas 브래드 페이튼 출연 드웨인 존슨 (레이 역),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블레이크 역), 칼라 구기노 (엠마 역), 콜튼 헤인즈 (조비 역)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 와 같은 컨셉. 샌 안드레아스 영화를 보면서 아마도 대부분 관객들이 오버랩 되는 영화가 떠오를 것이다..바로 영상으로 재난영화의 절정을 보여준 로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2012' 인데..이 영화는 2012의 시각적 효과는 물론이고 전체 구조에서도 닮은 점이 꽤 있다. 바로 이 거대한 재난앞에서 가족을 살리기 위한 '아버지' 의 영웅담 이란것..물론 그 아버지는 이혼 위기에 처해있고 전처와 자녀는 다른 남자와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려는 중이고..그러다 재난이 터지면서 다시 가족을 살리기 위..

◆재난 영화 2015.08.29

빅 게임 (2014),13세 핀란드 소년,미 대통령을 구하다..

빅 게임 (2014) Big Game 얄마리 헬렌더 출연 사무엘 L. 잭슨 (윌리엄 역), 온니 톰밀라 (오스카 역), 레이 스티븐슨, 테드 레빈 최강국가의 지도자 미 대통령 수난기 과거 해리슨 포드 주연의 '에어포스 원' 이라는 액션 영화로 인해 미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전용 비행기 이름이 에어포스 원 이라는것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데..이 영화는 '에어포스 원'이 내부의 테러리스트에 의해 격추되면서 벌어지는 미대통령 구하기 액션극이다..그런데, 이 영화는 기존의 테러리스트에 의한 저명인사 납치를 다루는 그렇고 그런 액션 영화들과 확연하게 다른 오리지널 리티를 확보하면서 잠시도 눈을 땔수없는 재미를 준다..바로 핀란드 산골마을의 13세 소년이 격추된 에어포스 원에서 탈출한 미대통령을 테러리스트로 부..

어택 더 블록 (2011),외계침공 물리치는 불량 소년들

어택 더 블록 (2011) Attack the Block 조 코니쉬 출연 존 보예가 (모세스 역), 알렉스 에스마일 (페스트 역), 리온 존스 (제롬 역), 시몬 하워드 (비그즈 역) 불량한 꼬마들 VS 외계 괴물들.. 영국에서 제작된 이 영화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 괴물들과 지구인과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데 주인공들이 군대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10대 초반의 문제아 들이다..어린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스토리지만 영화는 기존의 외계 생명체 침공 액션영화들 처럼 현실적인 액션들을 선보인다. 외계 괴물체들이 인간을 잡아먹기는 해도 어린이 들이 상대할만큼 적당히 막강하지는 않아 가능한 일이다. 사나운 개정도의 전투력? 외계인,, 외계인이 너무 강하면 만화가 되므로 아이들이 물리치기 적당하게 고릴라와 개를 섞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