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수다만 떠는 영화..
'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후속작인 '비포 선셋' 은 그야말로 모르는 남녀가 우연히 만나 반나절 동안 수다떠는 내용의 영화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만 이어진다..
'비포 선라이즈'는 아침이 될때까지 밤새 수다떠는 내용이며 '비포 선셋'은 해가 질때까지 수다떠는 내용이다..영화적 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시도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볼만한 장면은 전혀 없다..
남녀가 서로를 알기위해 레스토랑에서 이야기 하고 벤치에서 이야기 하고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그게 다다..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못 만나게 되고 몇년이 지나 후속편 '비포선셋'에서 다시 우연히 만나 또 수다를 이어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영화 둘은 한국에서 불후의 명작 대접을 받으며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두 작품 다 9.0 대의 평점과 더불어 감동 받았다는 평들만 줄줄줄 평들만 보자면 완전히 감동의 도가니 이다..그 이유를 알아보자.
'비포 선라이즈' 그리고 후속작인 '비포 선셋' 은 그야말로 모르는 남녀가 우연히 만나 반나절 동안 수다떠는 내용의 영화이다..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만 이어진다..
'비포 선라이즈'는 아침이 될때까지 밤새 수다떠는 내용이며 '비포 선셋'은 해가 질때까지 수다떠는 내용이다..영화적 으로는 상당히 신선한 시도로 당연히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이며 볼만한 장면은 전혀 없다..
남녀가 서로를 알기위해 레스토랑에서 이야기 하고 벤치에서 이야기 하고 걸으면서 이야기 하고..그게 다다..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못 만나게 되고 몇년이 지나 후속편 '비포선셋'에서 다시 우연히 만나 또 수다를 이어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영화 둘은 한국에서 불후의 명작 대접을 받으며 열렬한 환영을 받는다..두 작품 다 9.0 대의 평점과 더불어 감동 받았다는 평들만 줄줄줄 평들만 보자면 완전히 감동의 도가니 이다..그 이유를 알아보자.
1. 매력적인 주인공
대부분은 남자 주인공인 에단호크 매력으로 인해 카페에서 ,노상에서 그냥 이야기만 줄창 하는데도..여성분 들에게 현실적으로 연애 하는듯한 감정을 느끼게 만든다..그러나 과연 그것만으로 감동을 받고 명작 대접을 해 주는걸까..? 그냥 영화를 보면서 극에 몰입돼 처음 만나는 이성에 대해 설레는 마음을 잠시 가질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반나절 수다를 보면서 감동 까지 받는다는건....,암만 남자가 말빨이 쎄도 여자 꼬시는 반나절 수다로 감동을 준다면 이건 신의 경지인데....
2. ...영화를 보는 목적...
영화를 본 관객들이 인상깊은 명대사를 적는 란에는 영어 대화들만 잔뜩 적혀있다..과연 어떤 영화 소개에서 이런 대사들을 명대사 라고 영어로 적어놓는단 말인가..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어학 공부 용으로 추천되는 영화..
그렇다..이 영화는 영어 열풍이 불고있는 한국에서 어학 리스닝 연습용 교재처럼 사용되는 영화인 것이다..영화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려는 분들이 몰입해 보는 영화이고 결국 수다만 떨어도 감동을 받고 9점대의 평점이 매겨지게 되는 것..실제로 영어 카페등에서 이 영화 영문 자막 찾는분들이 꽤 된다.
이 영화를 여성분들이 그렇게 찾아 보려고 하는 이유 대부분 목적이 영어공부 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의심 되는 영화다.그리고 두번 세번 몰입해 보다보니 감동 받았다고 착각하게 되는건 아닌지..
미국인 남자, 그리고 영어가 외국어인 여자..
극중에서도 유럽여행중 만난 여자 주인공은 영어가 외국어 이며 남자 주인공은 미국인이라 영어를 쓰기 때문에 다른 나라 언어는 관심없지 않냐며 여자가 말한다..즉, 영어권 남자와 영어가 외국어인 여자의 유럽 여행중 만남과 수다인 것이다..그렇게 영화는 아무런 액션없이 영어로 줄창 수다만 떤다.말 그대로 영어 회화 공부용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영화로 사건으로 치자면 어학용 교재 동영상 보다도 밍숭하게 줄기차게 수다만 이어진다..
반대로 말하면 어학 공부용이 아닌 평점만 믿고 단순 감상용으로 본 분들은 상당히 난감해 할수 있는 영화이다. 남들은 감동의 도가니 탕 이라고 전부 추천 하는데 이해 못해서 그냥 고개만 갸웃하는분들 많을듯 하다. 그러나, 정해진 시간안에 남녀가 수다만 떨고 헤어지는 이 영화에 대해 영화적으로 감동을 받기란 사실 일반 남성들은 거의 불가능 하지 않을까 싶다..감동 받았다는 잡스런 대사들이 다 영어로 적혀 있는것에서 알수있듯..어학용 교제로 추천할 만한 영화이지 감동적인 영화로 추천 하기는 힘든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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