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1990) Revenge
토니 스콧
출연 케빈 코스트너 (마이클 J. 코크란 역), 앤소니 퀸 (티뷰론 멘데즈 역), 매들린 스토우 (미레야 멘데즈 역), 미구엘 페러 (아마도르 역), 토마스 밀리안 (세자르 역)
토니스콧 감독의 끈적한 애증의 복수극 '리벤지' 디렉터스 컷
토니스콧 감독의 작품중 가장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 애증 영화 리벤지 감독컷, 사실 너무 오래전 봤던 영화라 감독컷과 정식 버젼과의 큰 차이는 잘 모르겠다.
2010년 전세계에 동시 개봉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인도영화 카이츠가 리벤지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 왔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다.'카이츠' 의 원조격 되는 영화 라고 하겠다.
[인도 영화] - ★연,카이츠(Kites, 2010), 순수한 사랑의 아름다운 비극..
특히나, 가장 전성기로 접어들던 케빈 코스트너의 최절정기 때의 모습과 더불어 세계적인 배우 '안소니퀸'이 암흑가 보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마피아 두목의 아내를 사랑한 남자..
이 영화의 플롯은 상당히 간결하지만, 그만큼 와닿는 인상은 강렬하다..목숨을 걸만큼 충돌적인 사랑, 그리고 파괴되는 운명..복수,,그리고 또 복수..
공군을 전역하고 멕시코 암흑가를 주름잡는 마피아 두목이자 친구인 안소니 퀸을 찾아가는 주인공..가는길에 길을 물어보는 여인, 여기서부터 둘의 운명은 시작된다..
멕시코 마피아의 두목이기도 한 안소니 퀸은 젊은 아내를 소개해 주는데 그녀가 바로 길에서 봣던 그녀다..
둘은 그렇게 눈이 맞아 거짓말을 하며 밀월을 즐기며 아슬아슬한 불륜을 저지르게 되는데..상대가 누군가..당연히 부하로 부터 모든 보고를 받으며 내막을 아는 안소니 퀸..일부러 속아 주는척 하지만..결국, 질투심과 배신감을 이기지 못한다..
죽도록 뚜들겨 맞고 사막에 버려진 주인공..(카이츠와 똑같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자신 때문에생사가 불분명 해진 그녀를 찾아 나서게 된다..
보스를 농락한 죄에 대한 댓가, 한때 아내였지만 그녀는 얼굴에 큰 상처를 지니고 마약 중독과 더불어 창녀촌에서 생을 마감하는 중이다..
여자를 찾아내기 위한 추적, 그리고 복수...
남성들을 위한 멜로물..리벤지
'복수'제목만 보면 마치 액션물인듯 보이나 이 영화는 남성들을 위한 멜로 드라마 라고 봐야 하겠다..비통한 감정과 더불어 비극적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가득한 영화로 액션 영화의 대가인 토니스콧 감독이 최대한 액션을 자제하고 드라마를 강조해 만든 영화 이기도 하다..그의 다른 액션 영화들 보다 이 영화를 기억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도 그만큼 잊혀 지기 힘든 드라마와 엔딩에 있었던것 같다.
인도 블록버스터 '카이츠' (연)를 보고 감동 받은 분들은 멕시코 사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원조격 영화인 이 영화 '리벤지' 역시 재밌게 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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