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영화

12시 01분 (1993), 그녀가 살해된 그날이 반복된다.

KkomiYa 2011. 4. 25. 21:44

12시 01분 (1993)

감독 잭 숄더
출연 헬렌 슬레터, 조나단 실버맨, 로빈 바틀렛, 니콜라스 소로비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테마를 잡은 저예산 비디오 영화..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시간의 미로에 빠진 주인공..실제 지구의미래는 없다.매일같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주인공 외엔 없다는 영화, 타임 트래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소재를 테마로 잡았다.

 [◆시간여행 영화] - 사랑의 블랙홀 (1993), 내일은 없다.무한 반복되는 오늘.

공교롭게도 둘다 제작년도가 같은 1993년도 인지라 분명 '사랑의 블랙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후다닥 제작한 상당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DVD 용 타임 트래블 영화이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 자체가 재미있는지라 기본 재미는 하는 영화라고 하겠다..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인지라 그다지 볼만한 영상은 기대할수 없으며 스토리 역시 평범하다..시간 가속기를 둘러싸고 결국 그날 벌어진 시간 가속기 실험을 중지시켜야 내일이 오게 된다는 설정..

주인공이 짝사랑하고 있는 여 과학자는 그날 길거리에서 살해 당하게 되는데 그것을 미리 알고있는 주인공의 여주인공 구하기가 시작된다..결국, 관객 누구나 예상 가능한 진행으로 가속기는 멈추고 12시 1분이 지나면서 다음날이 오게 되며 여 주인공과는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된다는 엔딩..

1983년도에 일본에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가 나왔고 사랑의 블랙홀이 나왔으며 그 틈사이에서 유행처럼 후다닥 또하나 나온 반복되는 시간 이야기 라고 하겠다. 이 두 영화보다 먼저 나왔다면 분명 좋은 평가를 받을수도 있었던 영화지만 자극받아 따라 나왔다는것에서 매니아들만 찾게되는 묻혀버린 비디오용 영화라고 하겠다.

※ 댓글로 알게된 사실...

12:01분이 사랑의 블랙홀 아류작이 아니죠? 이게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오히려 사랑의 블랙홀이 개봉후에 소설원작자한테 소송당했었죠결과는 미비했지만 12:01이게 TV드라마로 히트치고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진거지 아류작이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