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노이즈 2 (2007) White Noise 2: The Light
패트릭 루시에
출연 나단 필리언 (에이브 데일 역), 케이티 색호프 (쉐리 클락 역), 크레이그 페어브라스 (헨리 역), 에드리언 홈즈 (마티 역), 켄달 크로스 (레베카 역)
죽어야 되는 운명, 데스티네이션의 변조
타인의 죽음을 미리 알수 있다면..그 능력을 이용해 그들을 구할수 있지 않을까..그러나 그것에는 댓가가 따른다...어떤 댓가를 치루어야 하느냐에 따라 나비효과와 같은 내용이 아닐까..싶었는데 기대했던 것과는 다소 아쉽게 전개되는 영화 '화이트 노이즈2',
전편을 못봐서 미처 이 영화에서 내세우는 그 죽음의 법칙을 미리 알지 못했기 때문에 과잉 기대를 한 부분이 있었다..
화이트 노이즈는 죽음의 세계가 현상세계에 나타내는 일종의 신호이다..그것도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며 임사상태를 경험한 사람중 아주 특수한 경우, 이 영혼의 신호인 화이트 노이즈를 눈으로 볼수 있다..주인공은 임사경험을 통해 죽음의 신호인 이 화이트 노이즈를 볼수있게 된다..이 화이트 신호가 강할수록 죽음이 가깝다는.....어떻게 그런일이 발생했을까..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중, 아내가 갑자기 발작을 시작하고..한 남자가 레스토랑으로 들어오더니 무작정 아내와 아들을 총으로 쏴서 죽여 버린다..그리고 범인 자신도 자살을..주인공은 왜 아무 연관도 없는 자신의 가족이 희생돼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자 하지만 원인을 알수가 없고 결국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자신도 자살을 시도 하지만...의료진의 노력으로 임사체험을 한후 다시 회생하게 된다..그때부터 주인공은 영혼의 신호인 화이트 노이즈를 볼수있게 된것..
이 화이트 노이즈가 죽음을 예고하는 신호라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은 그들을 구하기로 마음 먹는다..한명을 구할때마다 무고한 생명을 구했다고 하는 뿌듯한 자부심으로..기록해 나가는데..
자신을 치료했던 간호사..의 몸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발견되자 그는 그녀를 살인마의 습격으로 부터 구해낸다..생명의 은인이므로 둘은 친해지기 시작하는데...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게 된다...자신이 구해준 사람들이 3일후 갑자기 살인마가 되어 대형 살인극을 벌이게 되는것..그 비밀을 풀지 않으면 이 여주인공 역시 살인마가 될수도 있는데...
결국, 주인공 자신의 가족들이 왜 이유없이 살해 돼야 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면서 주인공 역시 자신이 구한 사람들을 직접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막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로멘틱한 상황을 만들어 가려던 여 주인공을 직접 죽여야만 하는...데스티네이션 이 실체가 없는 죽음의 운명을 피해 다니는 내용이라면 이 영화는 죽음에 대한 확실한 실체를 알려준다..
상당히 흥미 진진한 설정과 함께 어떤 비밀이 있을까..했지만 그것이 악마와 요한 계시록이라는 다소 종교적 주제로 흘러가게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용두사미 같은 느낌에 실망을 좀 했던것 같다. 화이트 노이즈 1편에서도 이 죽음의 실체가 등장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 전편을 확인 못했기 때문에 뭐라 말할게 없다..전편과 완전히 다른 내용 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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