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스 (2010) Predators
님로드 안탈
출연 애드리언 브로디 (로이스 역), 토퍼 그레이스 (에드윈 역), 앨리스 브라가 (이사벨 역), 로렌스 피쉬번 (놀란드 역), 월튼 고긴스 (스탠스 역)
지구 최강의 사나이였던 아놀드 슈왈츠네거도 감당할수 없었던 막강 투명괴물 프레데터가 끈질기게 시리즈를 이어 나간다.
애드리언 브로디를 내세워 새롭게 제작된 프레데터스, 이 영화는 기존의 프레데터와 처음부터 차별화 되는 설정을 하고있다.즉, 프레데터가 지구에 와서 인간 사냥을 하는것이 아니라 지구인들 중에서 그래도 한가닥 싸움좀 한다는 각계의 전사들을 납치해와서 자신들의 사냥터에 풀어놓고 사냥을 즐긴다는 설정이다.
사냥터에 방목된 인간들..살아 남아라..
그야말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는 사냥터에 방목된 인간들을 대상으로 하는 킬링타임 무비로 스토리는 이게 전부이다.그냥 지금부터 출연자들을 죽이겠으니 신경쓰지 말고 살아 남기위해 싸우는 장면들을 그냥 넑놓고 보면 된다고 하는 식이다.복잡한 테두리들은 싹 치워 버렸다.게임한판 즐기는것 처럼 캐릭터들이 생존 게임 하는것을 지켜보면 된다.
요즘들어 느끼는것, 확실하게 헐리우드 영화들이 더 단순해지고 볼거리와 직선적인 인스턴트 감각으로 치닫는다는것을 느끼게 해 준다. B급 DVD 무비에서 보아오던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는 스토리 형식을 메이저영화들이 킬링타임 용으로 제작해 대는데..이건 아무래도 대중들의 취향이 그런식으로 바뀌어서 그런듯 하다. 아예 스토리에 대한 논란 자체를 없애기 위해 심플 단순, 설정만으로 영화를 만들어 간다.
올해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유행인듯 한데 프레데터스는 내내 사냥감이 된 출연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액션을 보이는 영화 이므로 킬링타임을 즐길 관객들이 선택하면 되는 영화이다.
'◆헐리웃유럽 > 액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블렛 (2010), 정통 프랑스 액션의 모습으로 돌아온 장 르노 (0) | 2010.10.21 |
|---|---|
|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2004), 지 아이 조 성인용 인형극 (4) | 2010.10.02 |
| 프롬파리 위드러브(2010), 무차별 총질 액션외에 다른건 없다. (1) | 2010.09.16 |
| 여전사와 좀비 액션의 전설이 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0) | 2010.09.06 |
| 익스펜더블 (2010), 주연과 조연 까메오 모두가 전설인 영화... (0) | 2010.08.31 |
| 오퍼레이션 엔드게임 (2010), 킬링타임 인스턴트 영화의 정석. (0) | 2010.08.21 |
| 유니버셜 솔저 3 : 리제너레이션 (2009), 두 노장의 몸싸움을 보면서.. (0) | 2010.08.12 |
| 솔트 (2010),조연은 필요없다.안젤리나 졸리의 화려한 독무대 (0) | 2010.08.06 |
| 'A 특공대 VS 루저스' 닮은꼴 이지만 우열을 가릴수 없다. (0) | 2010.07.31 |
| 제이드워리어, 옥전사 (2006), 유럽에서 만든 SF 중국무협 영화 (0)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