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2008) Daytime Drinking 감독 노영석 출연 송삼동, 김강희, 이란희, 신운섭 한 남자가 실연을 당한후, 친구들이 모여 위로 술자리를 갖던중 충동적으로 강원도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한다. 그러나..실제 터미널에 가서 차를 탄것은 주인공 혼자다..다른 친구들은 전부 술에 뻗었다..혼자서 가는 겨울 강원도 여행..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저 예산 독립영화 낮술은 지독히도 현실적 느낌을 준다. 영화적 재미를 위해 특별히 과장됨도 없고 차분하게 혼자 낮선곳을 여행하는 남자의 시선을 두 시간 가량 따라가게 만든다. 그것이 영화의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순히 킬링타임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는 다소 지루함을 줄수도 있다.이런 느낌이 가능한것은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그만큼 리얼하고 좋다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