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녀석들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색채가 처음부터 고스란히 묻어있다.70년대식 분위기에 그만의 장기인 얼핏 언발란스 한것 같으면서 절묘하게 어울리는 음악들.(킬빌에서 마지막 싸움때 나오던 뽕짝식 배경 음악을 기억하는가..ㅜ.ㅜ.그때의 신선한 충격이란..)이 영화 역시 처음 시작 부분부터 그린 슬리브스등 추억의 팝음악과 함께 올드 색채가 잔뜩 뭍어나 아무런 정보가 없다면 옛날 유럽 영화인줄 착각할 정도이다.여 주인공이 죽을때 나오던 배경 음악 역시 엉뚱(?) 한 타란티노의 감성을 맛볼수 있는 부분이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매력은 현대인들에게는 때론 유치찬란한것처럼 느껴지는 이런 깊은 아날로그적 감성에 있다.이 영화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의 상상으로 그려낸 2차대전 당시의 독일군 나치의 모습들이 그려진다.(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