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남과 한명의 여가 만나서 결혼하는 인간의 전통 결혼 문화에 대해 정면으로 반기를 든 두개의 한국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VS '아내가 결혼했다' 남성이 두집 살림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흔한지라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데 반해 만약 여성이 그렇다면? 사회의 통념을 깨트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두개의 문제작,'결혼은 미친짓이다'와 '아내가 결혼했다'.전통적 가치관의 남성들에게 상당한 굴욕적 모욕감을 안겨주면서 여성들에게는 환호를 받은 영화들이다. 이 영화가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기존의 인간 역사에서 가정 윤리라고 하는 기본 근간을 송두리째 흔드는것이지만 현대 한국 여성들의 생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극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수 있다.이 영화들 이전에는 이런 소재 자체가 금단의 소재로서 비극적인 결말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