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악인들의 성지코스라고 불리우는 아이거 산맥. 그것에 도전하는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젊은이들의 등반이야기 내사랑 아이거(Nord Wand),국내서 접하기 힘든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스위스 합작 영화 라는점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그리고 생생하게 펼쳐지는 아이거 산맥의 절경등..관객들은 영화내내 주인공들과 하나가 되어 눈보라 치는 아이거 등벽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두 독일 젊은이가 아이거에 도전하는 단순한 플롯이지만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신문 사진기자이자 어릴적 친구인 루이제 두 젊은이와 어릴적 부터 소꼽친구이자 신문기자역을 맡은 루이제가 실제 주인공이다. 신문사에서 커피 잔심부름만 하던 그녀에게 기회가 온다.그것은 전 독일이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