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loist 음악영화라면 거의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2009년 감동드라마라고 선전하며 아이언맨 으로 탑스타에 등극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한 더 솔로이스트.. 평점도 높은편이고 감동 받았다는 사람도 더러 있는것 같다..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면서 내내 뭔가 찝찝하면서 지루했다. TV 인간극장 보는것보다 조금 못했다고나 할까.. 적어도 그냥 평범한 다큐멘터리 라면 잔잔하게 인간극장 보듯 흐믓하게 볼수도 있었을테지만.그것이 다큐가 아닌 영화로 각색되려면 오리지널 스토리가 아주 크게 감동적이지 않다면 실화의 힘 마저도 없어지게 된다.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그 실화가 감동을 주는 뭔가가 있어야 하지만 이 스토리에는 그것이 빠져있는 것이다. 삶에 지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