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영화 2

울프하운드 (2006), 러시아가 만든 '반지의 제왕 ?' or '베르세르크'

울프하운드 (2006) Волкодав из рода Серых Псов Wolfhound 판타지 | 러시아 | 136 분 감독 니콜라이 레베데프 출연 알렉산드르 부카로프, 옥사나 애킨시나 근래들어 러시아 오락영화들이 헐리우드와 비슷한 규모와 비주얼들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많은분들이 알것이다.'검은번개' 를 비롯, 헐리우드에서나 가능했던 판타지 원작 소설들을 하나둘 영화로 만들고 있는것을 볼수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또하나의 작품 '울프 하운드' 신과 인간이 섞여살던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소설이 원작이다. 줄거리 식인종이라고 불리는 부족에 의해 부모를 잃은 울프하운드에게 남은 마지막 삶의 이유는 복수다. 자기 부족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노예로 끌려가지만 오히려 강한 전사로 다시 태어나, 마을..

트랜스포머 + 스파이더 맨+ 아이언맨 = '검은번개'

헐리우드 스토리 방식을 그대로 채용한 러시아 액션 오락 영화 하늘을 나는 자동차 "검은 번개(Chernaja molnija)" 이 영화는 철저하게 헐리우드 히어로 물들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우선 , 몇가지 영화를 짬뽕시켰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원티드, 나인 등에 제작, 연출로 참여했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가 유니버설과 손을 잡고 제작한 러시아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이다.. 트랜스포머 영화 스토리는 초반부 그것과 똑같다.바로 '트랜스포머' 자동차를 갖고 싶어하는 주인공에게 아버지가 선물로 사준 고물 자동차..그러나 그 자동차의 정체는...트랜스포머가 사실은 로봇이었다면 검은 번개는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점이다. 스파이더 맨 아버지가 불량배에게 길거리에서 당하고 난뒤 범죄현장과 시민들을 구하러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