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드무비 (Sad Movie, 2005) 감독 권종관 출연 정우성, 임수정, 차태현, 손태영, 신민아.. 2005년, 탑스타들이 제각각 줄줄줄 울고있는 포스터들을 따로 제작하고 제목 마저도 '새드 무비' 대놓고 눈물을 활짝 드러낸 이 영화, .이별=슬픔 이란 영화 소제 전체를 드러내고 대놓고 눈물을 선포 했다는 것에서 관객이 안울면 그 실망감 또한 대단할것이다. 자칫 신파인지..제목만 봐도 우려감이 드는 영화다. 보통 한국의 젊은층 들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울라고 하는 신파 분위기에 일종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데 탑스타들을 줄줄줄 섭외해 놓으니 개봉 당시는 관심을 받지 않을수 없겠다.그야말로 안 울리거나 재미없으면 엄청난 실망감을 주는 배수진을 친 당찬 영화 되겠다. 관객에게 이미 패를 다 내보이고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