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3

작업의 정석 (2005), 손예진 매력으로 모든것이 용서되는 영화..

작업의 정석 (The Art Of Seduction, 2005) 감독 오기환 출연 손예진, 송일국, 현영, 안선영 보통 극영화 였다면 인위적이고 허술한 스토리에 비난받을수 있는 내용이라도 용서되는 장르가 바로 코메디 이다.웃기기 위한 인위적 설정쯤은 기꺼이 눈감아 줄수 있는것이 바로 코메디 라는 장르지만 문제는 그 장면에서 배우가 웃겨주지 못하면 영화는 비난의 대상이 된다.. 반대로 어떤 과장된 상황이라도 배우가 너무 매력적으로 연기하면 관객들은 웃게된다..바로 딱 손예진의 '작업의 정석 '영화가 적절한 예 같다.이 영화, 한마디로 재밌다.그리고 그 재미의 거의 전부가 손예진의 매력적인 연기에서 나온다. 이 영화는 두 남녀 선수(?)가 벌이는 연애에서의 기선제압 쟁탈전을 다룬 코메디 이다.서로 좋아하고 ..

◆한국영화 2010.08.16

백야행 (2009), 감춰진 사랑에 마지막 한방이 아쉬운 스릴러.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2009) White Night 감독 박신우 출연 한석규 (형사, 한동수 역), 손예진 (유미호 역), 고수 (요한 역), 이민정 (시영 역), 박성웅 (승조 역)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에 손예진,고수,한석규등 국내 내노라 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 '백야행' 원작 소설을 모르는 사람들 에게는 상당히 재밌다는 평을 듣지만 원작과 일본 드라마를 본 분들에겐 혹평을 받는 인기 원작소설에서 탄생되는 영화가 지닌 굴레를 안고 있기도 한 작품이다. 일단, 원작을 모르므로 이 영화가 잘 만들어졌다,아니다..말할 처지는 아니다..단순하게 영화 자체만을 놓고 감상을 적어보기로 하겠다. 아쉬운점...이둘 주인공들의 관계는 과연 사랑 이었나.. 고수가 손예진..

◆한국영화 2010.08.01

무방비 도시 (2007), 배우들 연기가 아까운 시대착오적 각본

무방비도시 (Open City, 2007) 이상기 감독. 정말 배우들 연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각본의 모순과 상식을 벗어난 스토리등으로 도저히 극에 몰입되지 못하게 만드는 영화들이 가끔~ 아주 가끔 있다..범죄 액션극이라는 '무방비 도시'가 그렇다. 김명민,손예진 주연의 무방비 도시,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점은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는 마음에 드는데 한가지, 도무지 극에 몰입되지 못하게 만드는 상식을 벗어나는 설정과 각본이 계속 거슬린다는 점이다.상식을 벗어난 각본에 80년대 신파극을 보여주면서 관객들을 계속 몰입하라고 하는것은 고문과 같다. 우선, 이 영화는 소매치기 범죄를 다루는 영화이다. 이 들의 주 수입은 일반 버스타고 다니는 시민들을 터는 소매치기 이다. 칼을 꺼내드는 것만으로 일본공항 수백명..

◆한국영화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