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 (2009) 인간의 역사를 천년이상 후퇴 시켰다는 사건..4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를 배경으로 당시 인간의 역사가 어떻게 광기로 흘러갔는지를 보여준다.. 종교란것이 과연 인간에게 어떤 것이었는지..아고라 영화를 보면 그 답이 나와있다.영화를 보는내내 답답한 이유는 그 역사가 아직까지 현재 진행형 이라는것에 있다.. 기독교의 역사를 정면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많으므로 개인평은 최대한 자제하면서 간략한 내용을 소개 하기로 한다. 흔히 서양의 역사물이라고 하면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았다는둥의 역사물들이 많은데 실제 역사를 들여다보자면 천만의 말씀이다..마녀사냥을 비롯,도리어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된 어마어마한 범죄행위들이 더 수두룩하다.. 아고라는 당시 모든 지식과 정보를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