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랜더(2008) 베어울프 + 에일리언을 섞어놓은 재미 소문만 요란한 대작들이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실망만 안겨주는 경우가 많은데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별 기대없이 골라잡은 B급 스토리의 영화가 헐리우드 대작들보다 더 재미를 안겨주는 경우.. 아웃랜더는 말 그대로 전형적인 오락영화로서 미국과 독일의 합작품이다. 독창적인 스토리나 주제는 없지만 이것저것 유명한 스토리들을 섞어서 화끈한 몬스터 액션을 보여주는 킬링타임용 영화이다.별 기대 않고 보다보면 소문난 대작 괴물 영화들보다 훨씬 몬스터 영화의 정석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는것을 느낄수있다. 스토리는 간단하다.. 바이킹시대, 우주전사가 괴물과 함께 지구에 불시착, 바이킹들과 힘을 합쳐 물리친다는 이야기..즉, 베어울프의 배경에 전설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