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러브 (2009) The Fair Love 50대 안성기, 20 대 이하나 의 로멘스? 그런데 제목은 '페어 러브'이다. 할아버지와 어린아이 까지 성적 연인으로 맺는 김기덕 감독의 작품 이라면 그다지 흥미 축에도 못낄 소재겠으나 일반적 시선에서 만들어진 로멘스란 점에서 궁금증이 일었던 작품이다. 죽은 자신의 친구딸과 50대 노총각의 로멘스..게다가 여주인공이 연애시대에서 손예진의 동생으로 나왓던 이하나란 여배우다.어떤식으로 이 사랑이 부적절한 사랑이 아닌 페어러브가 될지 영화를 보기전까지는 예측할수 없다.. “아저씨 예뻐요”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사진기 수리공 형만. 어느날 형만의 전 재산을 들고 도망갔던 친구가 자신의 딸 남은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한 채 죽는다. 형만은 생각했던 것보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