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2

아저씨 (2010), 멋있음의 도를 넘어선 '원빈'파워

아저씨 (2010) The Man from Nowhere 감독 이정범 출연 원빈 (차태식 역), 김새론 (정소미 역), 김태훈 (김치곤 역), 김희원 (만석 역), 김성오 (종석 역) 2010년 영화계 최대 흥행작은 '아저씨'가 될 확율이 점점 농후해져 간다.주위에서 온통 아저씨 원빈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는 지라 남자 입장에서 택도없는 질투심 내지는 여자들의 난리법석이 심술나 더 안보려 했던 영화인데 600만 관객을 넘어가고 보니 어..정말 뭔가 있는건가..따라 보게 된다..(사실 요즘 극장가 땡기는 영화 진짜 없다.) 전적으로 원빈의 매력에 기댄 영화 같은 컨셉으로 헐리우드 에서 '아줌마' 안젤리나 졸리 여신의 솔트가 있었다면 한국에는 원빈의 아저씨가 있다. 확실히 헐리우드의 '아줌마'와 한국의 '아저..

◆한국영화 2010.10.04

봉준호 감독의 마더 (2009), 예술이냐 상업이냐..문제작..

마더 (Mother, 2009) 감독 봉준호 문제작이란? '괴물' 로 천만관객을 동원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마더'는 그야말로 문제작이다.영화를 본 열명중 여덟 아홉이 재밌고 좋다는 영화는 누가 뭐래도 잘만든 영화겠지만 반응이 극과극으로 나뉘어 지는 영화는 말그대로 관객에게 문제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이것이 잘만든 영화인가..못만든 영화인가..개개인의 관점에 따라 평이 극과 극으로 나뉘어 지는 영화 '마더' 는 확실히 문제작이다. 줄거리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 (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한국영화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