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2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009), 이준익 감독의 '그래픽 노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2009) Blades of Blood, 감독 이준익 한국의 ‘그래픽 노블’ 1996년 '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저작상', 2004년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 한국의 책 100' 등에 선정 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박흥용 화백의 원작 만화 . 천만관객의 신화 왕의 남자, 님은 먼곳에의 이준익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 그러나 만화 원작을 재 나열하는 영화에서 원작 이상의 재미를 주기는 힘든 모양이다.이준익 감독이라는 큰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구르믈... 이 영화는 담백한 수묵화적인 그래픽적 영상 미학을 보여주는것 이외에 큰 재미를 주기는 힘들었던 작품이다. 줄거리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그 혼돈과 광기의 시대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

◆한국영화 2010.07.22

님은 먼곳에 (2008),내가 꼽은 한국 영화 최고의 수작...

님은 먼곳에 (Sunny, 2008) 개인적으로 꼽는 한국 최고의 명작,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곳에' 진짜 순이가 된듯한..수애라는 배우가 아니면 도저히 할수없는 연기,독특한 시나리오,영화 전체를 떠 받치고 있는 화두..'사랑이 뭔지 아나?' 각 캐릭터들의 생생함등..어디를 둘러봐도 아쉽거나 허술한 부분이 없다.. 님은 먼곳에와 같은 영화를 다시 만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하며 한국에도 이준익 이라는 천재감독이 있음을 확인한 영화이다..또한, 수애라는 배우가 가진 오묘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이 영화 보면서 순이라는 여자에게 빠져들지 않을 남자는 없다.. 시골에서 자란 순이,알지도 못한 남자에게 부모님 뜻에 따라 시집을 온다.그러나 이 남자, 나름대로는 서울 물 먹었다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면..

◆한국영화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