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Enemy at the Dead End, 2009) 감독 조원희, 김상화 출연 천호진, 유해진, 서효림, 이정헌 한국형 스릴러라 하면 의례 연쇄 살인마가 나오고, 설씨등 똑같은 캐릭터 배우가 나오고, 정신없이 전화질하면서 차로 쫓고 경찰들 우루루 몰려다니며 카메라 흔들기만 답습하는 와중에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온 신선한 영화 '죽이고 싶은', .마치 유럽영화나 헐리우드 저예산 스릴러 물처럼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승부거는 영화이다. 한국에는 이 영화와 비교할만한 영화가 없기에 외국의 비슷한 아이디어 스릴러물들을 떠올리게 된다. 분명,요 근래에 나온 헐리우드산 저예산 스릴러 ' 에프터 라이프'나 '엘리베이터','프로즌' 등과 비교해 봤을때 스토리 상으로는 월등히 앞선다고 할수 있겠다. 영화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