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Paju, 2009) 감독 박찬옥 출연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자영 막막하다는 표현이 딱어울리는 영화 '파주' 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0) 초청개막작(박찬옥) 14회 부산국제영화제(2009) 수상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 (NETPAC)(박찬옥) 후보뉴커런츠(박찬옥) 해외언론의 극찬을 받은 '질투는 나의힘' 박찬옥 감독의 신작'파주'.영화는 뿌연 안개속을 헤매다 결국 영화속 주인공에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막막한 답답함을 안겨주고 끝난다.진실을 아는 관객들을 한없이 우울함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극이다.대부분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것에 주목적을 둔다면 영화 '파주'는 정 반대인셈이다. 일단,한국영화계의 고질적 병폐 선정적인 문구와포스터의 낚시질이 영화 '파주'를 삼류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