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3

지구종말 다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연대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최고점,'지구를 때려부서라" 그간의 재난 영화들은 '타이타닉'처럼 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재난 영화들이 주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스케일이 더 방대해져 지구 자체를 때려부수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최종 종합 결정판 2012까지 나올것은 다 나온듯 합니다.그간 지구를 때려부수는 영화는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에 쓰인이후 헐리우드의 가장 큰 테마중 하나였습니다만 2012로 인해 더이상 나올게 뭐가 있는지 막장에 이르른듯 합니다. 그 최초 시발점도 로랜드 에머리히 였고 결국 마무리도 로랜드 에머리히가 짓는듯 한 형국입니다.. 헐리우드의 지구때려부수기가 2012로 인해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한것일까요? 한가지 특징은 예전의 지구 때려부수기의 승자는 결국 인류인데 뒤로 갈수록 인류의 종말로 결..

◆재난 영화 2009.12.02

닌자 어쎄신, 한국배우의 혁명이 될것인가?

세계적인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 한국의 월드스타 '비'의 헐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쎄신'이 드디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우선 '스피드레이서'에서의 조연으로 조금 실망했던 팬들에게는 가장 기다려온 영화일것이다. 동양인이 주연이 된건 좋은데 소재가 닌자니까.서양인들에게 동양하면 일본이 먼저 떠오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닌자로 변신한 월드스타'비'를 만날수 있다.이 영화에서 비는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집단 ‘오즈누’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암살자로 키워진 고아 출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라이조’(비)는 누구보다도 뛰어난 실력으로 최고의 암살자 자리에 오르지만, 친구를 죽인 ‘오즈누’파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닌자 어쌔신’은 개봉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비의 ..

거대한 발톱, 자이언트 크로우 (The Giant Claw.1957)

거대한 발톱 The Giant Claw (1957) 감독: Fred F. Sears. 출연: Jeff Morrow, Mara Corday, Morris Ankrum. 미국에서 자이언트 몬스터 매니아들이 빼놓지 않고 손꼽는 거대' 닭' 자이언트 치킨으로 불리우는 괴수 자이언트 크로우'(대형 갈고리 발톱)' 런닝타임은 74분이다. 많은 미국의 몬스터 매니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괴물 상위권에 올려놓곤 한다.리메이크도 되지 않으면서 아직 몬스터 리스트 상위권에 계속 남아있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전설적인 '괴작' 이기 때문..그야말로 저예산으로 기술도 안되면서 찍은 50 년대의 괴수물이란 점에서 허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영화이다.그러나 그 시도만으로도 역사적 가치가 있기에 디지털 복원되 보존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