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4

써로게이트,불편한 인간의 실체를 지우는 미래

당신이 꿈꾸는 외모와 생활을 써로게이트가 대신한다. 블루스 윌리스가 주연한 '써로게이트' 는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사이보그 영화이다.그러나 단순 사이보그 영화와는 다른 인간 존엄성의 실체에 대해 질문하는 내용이다.좀더 편리하게,좀더 아름답게.좀더 젊게.. 모든 인간의 욕망의 최고점에 자신의 모든 욕망을 담아낼 사이보그 '써로게이트'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 인간은 단순히 써로게이트를 조종하는 오퍼레이터가 되고 모든 실생활은써로게이트가 하게되는 미래사회의 이야기이다. 줄거리.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

스크리머스2,더 헌팅,기생수를 표절한 변종

1995년도 작 '스크리머스'의 후속편인 '스크리머스 2' 가 14년만에 공개 되었다.우선 전작 스크리머스는 SF 소설 작가 필립 K 딕의 단편 소설 '2차 변종 (Second Variety)'이 원작이다.1에서는 로보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피터웰러가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었다. 이번 2에서는 보다 진화된 인간형 스크리머스들이 나오며 누가 기계인간 스크리머스인지 서로를 의심하는 내용이 주가된다.결국 에이리언 시리즈처럼 전부 죽고 주인공만 살아 지구로 귀환한다는 결말인데 마지막 장면에선 3편을 예고하듯 끝나기 때문에 아마 스크리머스 2가 흥행에 성공했다면 보나마나 3편도 제작하려고 뻔한 공식적 to be continued 엔딩을 맺었지만 글쎄..그다지 흥행에 성공한것 같진 않아 보인다. 우선 위 포스..

슬립딜러, 과거와 미래 사라져 가는 인간..

현실과 맞닿은 신선한 소재. 2008년 선댄스 영화제 알프레드 P. 슬로안과 왈도 솔트 스크린라이팅 어워드를 수상하여 2관왕을 차지한 맥시코와 미국 합작 영화 슬립딜러는 미국의 헐리우드 SF 물에 익숙한 관객에게는 엄청난 혹평을,좀더 새로운 소재의 인디 SF 물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는 작품일것이다. 메모는 멕시코 시골마을에서 아버지를 도와 농사일을 하는 시골청년, 유일한 취미는 혼자 도청기를 만들어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도청하는것, 그러다 어느날 본의 아니게 미 군의 통신을 도청하게 되면서 테러리스트로 지목 당하게 되고 창고는 미전투기에 의해 폭격당하게 된다. 그 와중에 아버지가 죽는다.대부분의 헐리우드 영화에 익숙한 관객은 대충 메모라는 청년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거나..가상..

실제 도시를 패닉상태로 만든 '우주전쟁'

SF 판타지를 현실로 느끼게 만들었던 기념비적 작품. 우주전쟁,(The War of the Worlds) 얼마전 전세계인들을 낚았던 스페인UFO 동영상 이 오존웰스의 "우주전쟁"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서 벌인 일이었다고 해당 TV가 발표하였다.구글에서도 얼마전 UFO 로고를 잠시 선보이면서 UFO음모론이 나돌았으나 마찬가지로 오존웰스의 우주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로고임을 나중에 공표한바 있다. 공상과학 소설,영화, UFO 사건들에서 오존웰스와 우주전쟁은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있길래 그것을 기념하기 위한 이런 깜작 UFO 쑈들을 단체등에서 벌리는 걸까.궁금한 분들 많을것이다. 조지 오손 웰스(George Orson Welles 1915년 5월 6일 ~ 1985년 10월 10일)는 미국 출신의 영화감독이..

◆재난 영화 200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