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이 연기하는 백치미 연기
[아는여자][영어 완전 정복]
이나영 이라는 배우를 보면서 유독 멍청스럽고 약간 바보같은 역을 연기한 '아는여자' 그리고 '영어 완전 정복'의 이나영의 이미지를 지울수가 없다.그만큼 다른 여배우들에서 발견할수 없는 이나영 만의 '백치미' 스러운 사랑스러움을 이 두 영화에서 느낄수 있었다는것인데..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이나영= 백치미 이런 공식이 잘 꺠어지지 않는건 당시의 이나영 연기가 그만큼 와닿았다는 건데..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당시 영화를 보고 기록해논 감상문을 옮겨 본다.
영어 완전정복
2004/02/18 18:39
2004/02/18 18:39
2 나영이는약간 덜떨어진 9급 공무원으로 나오는데 2 덜떨어진 아가씨에게 남자들 맘이 2 상형으로 쏠리는건 당연하다.2나영이 남자들의 2상형이 되는 요인들
1. 남자 가난하고 홀어머니등...조건 따지는거 한개두없다.
2. 눈에 보이는 거짓말 하는게 넘 귀엽다.
3. 남자가 지신발을 쓰래기통에 몰래 버렸는데두 따지지 않는다.
4. 새벽에 전화해두 이유 달지않고 막나온다.
5. 이뿌다...(사실 이거 하나다.)
현실로 따지자면 완벽한 또라이 바부 아닌가...에지간히 이쁘지 않으면 용서될수없는...결국 현실속에는 존재할수없는.. 남자들의 이상형을 착실히 그리고있다.이영화..이나영 보는거 빼면 볼거 한개두 없다..재미? 그냥 이나영 하는짓 보는게 재미다.이나영 하는짓 잼있게 본것만으로 대만족이다.
영화사에서 정식으로 공개한 영어 완전정복의 스틸컷들을 모아봤다.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든 이나영의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자.
지금 생각해 보니 아는여자, 영어 완전정복은 그야말로 이나영을 위한 영화였던것 같다..그전에 이나영의 이런 캐릭터로 성공한 장진 감독의 코메디 영화 '아는여자'에 대해 감상후 블로그에 남긴 당시 감상평을 옮겨본다.
아는 여자
2004/09/14 04:20
2004/09/14 04:20
처음부터 끝까지 부담없이 웃어줄만 하다..장진 감독의 번뜩이는 재치가 처음부터 도배되어있다.특히..마지막 부분에 형사로 직접 출연까지 해서..[야야..풍온다..야야..풍왔다..]이 두마디로 사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다..대사가 진짜로 예술이다..^^ 신문기사 제목 - 이상한 헹가래..
이나영이 약그릇을 떨어뜨리며..슬로우 비디오로 처리되는 충격씬..울먹이며 한마디..[코딱지 파지마세요..ㅜ.ㅜ] 완전 뒤집어진다...오진을 한 의사선생님 대사또한 걸작이다.. 모처럼 유쾌한 영화를 봤다.
이나영이 좋다..실제로 그렇지는 않겠지만...이나영이 연기하는 그런 푼수때기 인물이 좋다..이나영 수준의 미모가 받쳐주는..모든 남자들이 그럴테지만..
또 보고싶다..이런 푼수때기면서 매력넘치는 캐릭터의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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