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8

연애의 온도 (2013),현실속 연애에 대한 확실한 정의.

연애의 온도 (2013) 감독 노덕 출연 이민기 (동희 역), 김민희 (영 역), 라미란 (손차장 역), 최무성 (김과장 역) 연애란 무엇인가? 수많은 로멘스와 러브 판타지들 속에서는 공주와 왕자가 만나고 극적인 사건들 속에서 감동을 폭파 시키며 아아아 합창단이 울어대는 사랑이란거..사랑만 하면그냥 행복이란 감정이 몽클 솟아나고 세상이 아름다워 지고..그러나 실제 우리들 사회속에서 마주치는 연애란? 다 개소리.. 뭐랄까..그냥 나이차면 생물학적으로 남녀가 서로 끌리면서 종족보존의 우주적 법칙하에 음양이 서로 찾게되는 물리적 행동..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바로 그런거 아닐까 싶다.. 연애란 ? 같이 밥먹고 놀러가고 싸우고 또 사과하고..질투하고..그런 자잘한 일상들의 연속이다..

◆한국영화 2013.05.17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2004)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2004) Mr. Handy, Mr Hong 감독 강석범 출연 김주혁 (홍반장(홍두식) 역), 엄정화 (윤혜진 역), 김가연 (미선 역), 기주봉 (혜진 아버지/윤 회장 역) 긴 제목 홍반장.. 예전에 개봉할 당시 분명 기억으로는 그냥 '홍반장' 이었던것 같은데 지금 보니 제목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이다..그럼 한국 영화중에선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아직있다." 가 가장 긴 제목으로는 1등, 2등은 이 영화가 되겠다..(기억이 이상한데...??) 어쨌든, 개봉할 당시 상당히 재밌게 본 한국영화 여서 재밌었다..라는 기억으로 다시한번 찾아보게 된 영화이다. 현실에 없는 만화같은 주인공 홍반장....

◆한국영화 2013.05.16

아이언맨 3 (2013),슈퍼 히어로의 고난시대, 관객은 열광한다.

아이언맨 3 (2013) Iron Man 3 감독 쉐인 블랙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니 스타크 역), 기네스 팰트로 (페퍼 포츠 역), 돈 치들 (제임스 로디 역), 가이 피어스 (알드리치 킬리언 역) 과거와는 다른 인간적인 만화속 히어로들.. 근래들어 슈퍼 히어로들이 마냥 악당을 패주는 단순한 만화속 인물이 아니고 인간적 고뇌와 삶을 지닌 한 인간 이라는 것을 내세우는것 같다..그런 큰 흐름을 주도한것이 '배트맨 다크 나이트' 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배트맨 다크 나이트에 영향을 받은 또 하나의 억만장자 히어로 '아이언맨3 ' 역시 유행에 따라 단순한 슈퍼 파워 보다는 인간인 토니 스타크에 더 중점을 두고 고된 다이하드를 펼친다. 흥행 에서도 그간, 성공했던 다른 슈퍼 히어로물 요인들을 벤..

◆슈퍼 히어로 2013.05.15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2013),성인을 위한 화끈한 살육 폭력 동화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2013) 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감독 토미 위르코라 출연 제레미 레너 (헨젤 역), 젬마 아터튼 (그레텔 역), 팜케 얀센 (뮤리엘 역), 필라 비탈라 (미나 역) 동화속 주인공들을 차용한 하드고어 마녀에게 잡혀 먹힐뻔한 남매, 전세계 어린이들이 대부분 아는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이름만 빌린채 화끈한 헌터가 되어 3D 로 잔혹한 살육전을 펼쳐대는 오락영화로 만들어 졌다..동화 치고는 마녀가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설정으로 꽤나 자극적인 내용인지라 이 영화가 만들어 지는 시점을 전후로 비슷비슷하게 짝퉁 공포영화식으로 몇편 만들어지기도 했다.. 근래 나온 저예산 공포영화..'헨젤과 그레텔 어쩌구.. 영화들은 전부 원작과는 상관없는..

노리개 (2012),이 영화, 그녀는 고마워 할까 아님 더 상처 받을까..

노리개 (2012) 감독 최승호 출연 마동석 (이장호 역), 이승연 (김미현 역), 민지현 (정지희 역), 서태화 (이성렬 역) 누구나 다 아는 그 사건의 법정드라마.. 장자연 이란 신인배우의 자살사건, 그녀가 남긴 성상납의 증언들..그러나 대부분 가해자가 무혐의 처분되어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그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노리개.. 이 영화를 보면서 드는 불편한 감정..과연 장자연 그녀가 살아 있다면 이 영화를 통해 어느정도 자신의 억울함과 한이 풀릴까..아님 자극적 소재로 대중들의 또 다른 볼거리로 전락한 자신의 이야기에 더 상처받게 될까..한다면.. 눈 가리고 아웅하는 현실과 마찬가지 영화.. 이 영화 노리개는 누구나 아는 장자연 그녀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 이전 장애아 성폭행 사건으로 사회적 ..

◆한국영화 2013.05.09

더 팩토리 (2011),아기를 너무나 사랑한 살인범..확깨는 반전.

더 팩토리 (2011) The Factory 감독 모건 오닐 출연 존 쿠색 (마이크 플레쳐 역), 제니퍼 카펜터, 메이 휘트먼, 소냐 월거 미성년 소녀를 납치, 아이를 낳는 공장.. 존 쿠삭이 주연한 스릴러 '더 팩토리' 는 기존의 묻지마 연쇄 살인마가 등장하는 영화의 틀을 그대로 따르지만 범인이 좀 색다르면서 너무나 가정적이다..소녀들을 납치하는 이유가 성폭행및 살인을 하려는 이유가 아닌 아이를 낳게 하기 위해서다..그것도 7명이나.. 관객 입장에선 참으로 개탄을 금치 못할 끔찍할 범죄 행위인데.. 게다가 테이큰 처럼 자신의 딸이 희생자로 납치까지 됐으니 범인을 잡기위해 뛰어 다니는 형사 존쿠삭의 추적이 기존의 살인마 스릴러에 비해 그 긴장감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개운치 않은 우울한 반전... 이 영..

베를린 (2012), 유럽에서 벌어지는 남북 첩보 대결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2 감독 류승완 출연 하정우 (표종성 역), 한석규 (정진수 역), 류승범 (동명수 역), 전지현 (련정희 역) 외국 에서도 우리는 적이다. 영화 베를린은 제목부터 그렇지만 한국이 배경이 아니다.독일 베를린에서 벌어지는 남북간의 첩보물을 다룬 액션물인데 실제 그러한지는 모르겠으나 독일의 북한 대사관의 망명을 소재로 외국의 007 같은 첩보 작전들이 벌어진다. 이런 남북간의 액션물중 90년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쉬리'가 연상 되는데 쉬리의 한석규가 오랜만에 다시 남한의 공작원으로 출연, 쉬리때와 마찬가지의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도 쉬리를 연상시키는 요인중 하나이다. 상대역으로는 '황해'에서 거친연기를 보여준 하정우가 북한의 공작원을 맡았다. 거기에 이경영, 전지..

◆한국영화 2013.05.07

파커 (2012),제이슨 스타뎀의 B급 가치는 계속된다..

파커 (2012) Parker 감독 테일러 핵포드 출연 제이슨 스타뎀 (파커 역), 제니퍼 로페즈 (레슬리 역), 닉 놀테, 마이클 치클리스 마냥 비슷한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 '트랜스포터 ' 이후 비슷비슷한 액션 영화를 양으로 승부하듯 시리즈처럼 찍어내는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제니퍼 로페즈'와 호흡을 맞춘 신작 파커..역시나 전작들과 별 차이없는 제이슨 스타뎀식 액션 영화중 하나로 기록 될듯 하다. B 급 액션 영화의 대세가 스티븐 시걸에서 제이슨 스타뎀으로 옮겨간듯 하다. 강도단의 배신과 복수극 이 영화에서 제이슨 스타뎀은 강도단의 일원이지만 주인공 인지라 무고한 사람을 보호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돕는다..란 나름대로 원칙을 지닌바, 동료들에게 배신 당하고 복수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그러면..

컨테이젼 (2011),뉴스를 보듯 덤덤한 인류대재앙 바이러스

컨테이젼 (2011) Contagion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출연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쉬번, 주드 로 영화적 가공을 배제한 리얼 진행 인류를 절멸 시킬수 있는 대재앙 바이러스가 발생한다면 실제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그야말로 유명한 배우들이 좌르륵 나와주는 이 대재앙 영화에는 좀비도 없고 액션도 없다..그야말로 상황을 타개해 보려는 주인공들의 회의..그리고 연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실제같은 느낌을 주려 일부러 영화적 박진감을 배제했다고 하는데..아마도 일반 관객들 입장에선 다른 일반적 바이러스 좀비들 영화를 기대했다면 배우들 얼굴만 보다 싱겁게 백신을 찾아내고 끝나는 이 영화가 그리 달갑지는 않겠다.. 일단, 영화 내용은 정체모를 바이러스 발생..사람들 죽어나가며 주인공들 분주히 ..

◆재난 영화 2013.05.04

돈의 맛 (2012), 상위 0.001% 가족을 넘어선 돈 GR 의 향연..

돈의 맛 (2012) The Taste Of Money 감독 임상수 출연 김강우 (주영작 역), 백윤식 (윤회장 역), 윤여정 (백금옥 역), 김효진 (윤나미 역) 그들은 일반인들과 틀리다. 일반인들에게는 머나먼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억단위도 아닌..'조단위' 라는 금액을 지닌 사람들..분명 우리나라에도 여러명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들의 생활..과연 어떨까..돈이면 안되는게 거의없는 사회에서 마치 신들인양, 일반인들을 하인처럼 여기는 그들의 사고방식..영화는 그런 일반인들이 감히 근접하기 힘든 그런 초상류층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더 이상 돈으로 갖고 싶은것도 가질것도 없는 돈의 끝..그들의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즐기고 누리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 위에서 군림 하는것으로 일생을 지내게 ..

◆한국영화 201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