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워로드 오브 아틀란티스 (1978), 어드벤쳐물과 괴수물의 혼합.

워로드 오브 아틀란티스 (1978) Warlords of Atlantis 케빈 코너 출연 더그 맥클루어 (그레그 콜린슨 역), 피터 길모어 (찰스 아이켄 역), 셰인 리머 (캡틴 다니엘스 역), 레아 브로디 (델핀 역), 마이클 고타드 (아트미르 역) 어드벤쳐 + 괴수물.. 워 로드 오브 아틀란티스는 영국에서 만든 영화로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에서 탈출하는 어드벤쳐와 괴수물을 결합한 화끈한 오락영화이다..고르고도 그렇지만 이 영화도 어설프게 날림으로 대충 만든 괴수물은 아니다. 동 시대 헐리우드 저예산 B급 영화들과 비교해 본다면 상당한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서 빠질수 없는 거대 문어가 배를 공격하는 장면등에서 문어발 등은 거대 모형임에도 상당히 자연스럽고 박진감 나게 연출..

크랩 몬스터의 공격 (1957), 50년대 저예산 B급 괴수물의 전형.

크랩 몬스터의 공격 (1957) Attack Of The Crab Monsters 로저 코만 출연 토니 밀러, 러셀 존슨, 비치 디커슨, 멜 웰레스, 리차드 H. 커팅 B급 영화의 전설 로저 코만.. 영화계에는 명작과 대작을 만드는 감독들만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아니다..로저 코만은 B급 영화의 전설이라 불릴 정도로 B 급 영화만을 고집하며 50편이 넘는 작품을 연출한 감독이다.. 식물이 인간 피를 먹고 자란다는 '흡혈 식물 대소동'과 같은 그의 저예산 B급 영화들은 현대적 기술로 계속 리메이크 되기도 하며 황당한 소재와 엉터리 설정등을 마구 남발 하면서도 깔끔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는 B 급 싸구려 영화의 전형적인 틀을 확립한 감독이기도 하다. 로저 코만의 50년대 괴수물..거대 게..당시에 신밧드..

바그다드의 도둑 (1940), 알라딘의 원조 아라비안 판타지

바그다드의 도둑 (1940) The Thief Of Bagdad 감독 마이클 파웰, 팀 웰런 출연 사부, 콘라드 바이트, 모튼 셀턴, 노만 피어스 1940 년도에 만들어진 놀라운 판타지 영화. '바그다드의 도둑' 이란 판타지 영화는 우리가 잘 아는 거인 지니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는 아라비안 나이트 알라딘 이야기의 원조격 영화이다. 무엇보다도 1940년도에 이런 특수촬영을 통한 판타지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놀랍다. 게다가 디지털 복원하면서 음향과 사운드, 칼라까지 멋지게 재현해 더욱 판타지 스러운 영화로 재탄생 된듯하다. 40년도에 만들어진 느낌은 전혀 찾을수 없게끔 완벽히 복원돼 헐리우드의 복원술에 대해 경탄을 자아내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하다. 판타지 영화 역사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타란튤라 (1955),엉성한 그림자 놀이 같은 거대거미 괴수..

타란튤라 (1955) Tarantula 감독 잭 아놀드 출연 존 에이가, 마라 코데이, 레이먼드 베일리, 로스 엘리엇 거대 괴수물의 초 날림작.. 거대 괴수가 등장하는 영화중에 놀랄만한 초 날림작이 바로 이 영화 거미 타란툴라 (1955) 이다..1954년도에 '뎀' 이라는 거대 개미 영화가 크게 성공한후 뒤이어 등장한 거대 거미인데.. 괴수물의 관건은 얼마나 실감나게 거대 괴수를 보여주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이 영화에 등장하는 거대 거미는 그야말로 그림자 놀이와 같은 합성영상이 전부이다..불빛앞에 그림자가 비추듯..이중으로 합성된 까맣게 칠한 거미 그림자 앞에서 포스터에 낚인 관객들은 아!! 탄식이 나올수 밖에 없겠다..움직임이 시원찮으면 제대로 모형이라도 만들던가..검정그림자 합성해 놓고 거미..

뎀! (1954), 초대형 개미때의 습격, 고전 괴수물의 걸작..

뎀! (1954) Them! 고든 더글라스 출연 에드문드 그웬, 제임스 휘트모어, 샌디 데셔, 매리 알란 호캔슨, 숀 맥클로리 괴수 공포물의 전형을 제시한 고전 걸작.. 핵실험 방사능으로 인해 개미가 거대괴물로 변한다는 고전 뎀(1954)은 그 이후 나온 괴수물들이 많은 부분을 차용하면서 하나의 스탠다드 모델이 된 고전이다. 하수구를 배경으로 하는 것에서 엘리게이터, 미믹을 포함, 그 유명한 에일리언의 장면들도 이 영화에서 먼저 볼수있다.. 그해 워너 브라더스 작품중에서 가장 히트했다고 하니 흥행에도 성공한 괴수물 이라고 하겠다.. 내용은 괴수물 답게 단순하다..텍사스의 한 사막에서 트레일러 등이 박살나고 한 소녀가 정신이 멍해 사막을 걷다가 순찰대에 의해 구조된다..소녀는 뭔가에 충격을 받아 실어증 상..

천국의 사도 (1978), 육체를 바꾸어도 이어지는 인연..

천국의 사도 (1978) Heaven Can Wait 벅 헨리, 워렌 비티 출연 줄리 크리스티, 워렌 비티, 벅 헨리, 잭 워든, 빈센트 가드니아 실수로 저승에 불려간 남자..몸이 사라졌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죽을때가 안된 사람이 저승에 끌려가게 되고, 착오란것이 밝혀져 다시 소생 시키려고 하나 이미 육체는 화장당해 사라지고 없어졌다면..남은 수명 만큼 다른 사람의 육체속에 들어가 대신 살게 해준다는 내용..이런 소재를 영화나 만화에서 무척이나 많이 봐왔던것 같은데 이 영화 역시 1941년도 'Here Comes Mr. Jordan' 이란 영화의 리메이크 이다..같은 제목의 1943년도 'Heave can wait' 은 전혀 별개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2001년 '다운 투 어쓰' 라는 제목으로 다시..

◆추억의 영화 2011.06.21

위대한 광시곡.'퐁네프의 연인들'(1991).

퐁네프의 연인들 (1991) The Lovers On The Bridge,Les Amants Du Pont-Neuf 감독 : 레오 까락스 배우 :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감독 배우 제작자 모두가 미친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 영화사에서 '퐁네프의 연인들'과 같은 위대한 예술적인 광시곡을 두번 만나기는 결코 쉽지않다.레오 카락스란 프랑스의 천재 감독이 만든 이 무모한 영화는 제작비를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작품의 완성도에 올인하는 미친듯한 연출로 인해 제작자가 두명이나 파산하게 됐으며 처절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는 전세계 영화계를 거대한 충격에 빠지게 만든다..당시 전 세계 영화계에 던진 거대한 충격은 관객중 한명인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다가왔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뇌리속에 그 충격적인 감동의 ..

베로니카, -이중생활과 상관없이- 죽기로 결심하다.(2009)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09) Veronika Decides to Die 에밀리 영 출연 사라 미셸 겔러 (베로니카 역), 조나단 터커 (에드워드 역), 에리카 크리스텐슨 (클레어 역), 플로렌시아 로자노 (톰슨 박사 역), 레나 오웬 (조세핀 간호사 역) 전혀 다른 베로니카.. 베로니카란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길래 영화 제목,소설제목에 베로니카란 이름을 전면에 내세우는 걸까..'베로니카의 이중생활' 후편인줄 착각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이 둘은 전혀 상관없는 그냥 베로니카의 모모모 영화들이다..주인공 이름이 베로니카 이고 제목에 주인공 이름을 그냥 넣은것..아마도 이 두영화를 모르는 분들은 나처럼 둘이 시리즈인줄 착각하는 분들 꽤나 되겠다. 이 영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베로니..

거대 바다 괴물 (1959),고질라를 잡기위한 영미 합작 괴수.

Behemoth, the Sea Monster (1959) 감독: Douglas Hickox, Eugène Lourié. 출연: Gene Evans, André Morell, John Turner. 미국과 영국 합작, 일본의 고질라를 잡아라.!. 59년도 미국과 영국이 합작해 내놓은 이 영화는 한마디로 말해 일본에서 제작된 괴수물 고질라(1954) 를 따라 잡기위해 나온 괴수이다.제목은 'Behemoth, the Sea Monster' 또는 'War of the Paeleosaurus' 로 알려져 있다.미국과 일본은 2차대전때 서로 싸웠던 국가들 이므로 라이벌 감정이 남아있던 당시이다..일본의 괴수물 고질라가 자국 영화를 침공하는듯 느꼈는지 미국영화처럼 위장했으나 시리즈가 이어지자 미국측은 고질라를 계속..

울트라맨(2004),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극장판

울트라맨 (Ultraman, 2004) 나가사와 토시야, 쿠사카리 마사오, 류 다이스케 괴수와 싸우는 은빛가면 울트라맨. 사람이 가면쓰고 연기하는 아동용 슈퍼 히어로의 원조이자 대부격인 울트라맨..울트라맨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듯..일본 TV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거대거인으로 변해 괴수와 싸우는 슈퍼 히어로 이다.그러나 이 울트라맨은 거대 괴수들이 등장함에도 대부분 괴수팬들도 그다지 관심갖지 않는 아동용 드라마란 성격이 강하다.. 이런 초능력 SF, 괴수물에서 아동용이냐 본격 극화냐 기준은 얼만큼 사실적으로 영상을 구현했는가가 거의 좌우한다..이 영화 울트라맨(2004)는 울트라맨 넥서스의 프롤로그 식으로 성인들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극장판 SF 울트라맨이다..특촬과 CG 를 적절히 혼합해 만화같은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