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TAR 1259

게게게 키타로 (2007), 물량으로 승부하는 요괴 만화 실사판.

게게게 키타로 (2007) ゲゲゲの鬼太郎 Ge Ge Ge Kitaro 모토키 카츠히데 출연 웬츠 에이지 (키타로 역), 이노우에 마오 (미카 역), 타나카 레나 (캣우먼 (네코무스메) 역), 오오이즈미 요 (마우스맨 (네즈미 오토코) 역), 하자마 칸페이 (애처럼 우는 노인 (코나키 지지) 역) 일본만의 색채 '요괴장르' 유명만화 게게게 키타로.. 만화강국, 그리고 요괴 이야기가 가장 많은 나라중 하나 일본, 이미 만화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요괴 이야기 키타로를 실사판으로 만든 영화로 국내에도 팬이 많은 이노우에 마오가 주연이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적으로 수많은 요괴들이 등장하므로 그 물량으로 따지자면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요괴 대전쟁과 더불어 2대 요괴물이라고 해도 될만하다.사람보다 요괴가 더..

마오의 라스트 댄서 (2009), 공산당도 굴복한 감동 예술의 힘..

마오의 라스트 댄서 (2009) Mao's Last Dancer 브루스 베레스포드 출연 츠 차오 (리춘신 역), 브루스 그린우드 (벤 스티븐슨 역), 아만다 셜 (엘리자베스 맥키 역), 카일 맥라클란 (찰스 포스터 역), 조안 첸 (니앙 역) 중공이 배출한 세계적 발레리나..감동실화.. 살벌한 공산국가였던 70년대의 중공, 혁명바람이 불던 당시에 중국의 시골가정에서 태어난 평범한 한 소년이 춤 하나로 모든 이념과 장벽을 넘어서고 완벽한 인간승리를 이루는 내용..가난한 공산국가인 70년대 중공의 수십억 인구중에서 선발되고 이념적 장벽을 넘어서 가장 화려한 세계적 발레무대 댄서로 성공한다는 믿기힘든 기적의 확율을 보인 사나이. 그야말로 .신이 보살피는 운을 타고나지 않음 불가능한 일이다..픽션이라고 해도 엄..

와팍맨 (2009),복싱천재 주연,필리핀산 슈퍼 히어로.

와팍맨 (2009) Wapakman 토펠 리 출연 매니 파퀴아오 (와팍맨 역), 안젤리크 벨레즈, 아르빈 사드사드, 바르비 포르테자, 벤지에 파라스 필리핀 최초 SF슈퍼 히어로 영화, 8체급 석권한 복싱천재 주연.. 복싱 사상 최초로 8체급을 제패한 살아있는 전설 매니 파퀴아오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필리핀 에서 만든 슈퍼 히어로 영화 와팍맨...주인공 이외에도 필리핀 슈퍼 스타들이 출연했으며 CG 를 도입해 필리핀 영화에서 보기힘든 SF 영상들을 만들어 냈다. 와팍맨에 출연한 스타들... 와팍맨 영화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출연자들은 아래 세명인데..여자는 유명가수라고 하며 주인공은 복서..악당역으로 나오는 사람은 레슬러.(?) 또는 킥 복싱(?) 선수 인듯 하다. 주인공은 소방수 같은..

◆슈퍼 히어로 2011.04.27

메가샤크 대 크로코사우러스(2010), 상어와 악어가 싸워?

바다에 사는 괴수 상어와 괴수 악어가 싸운다.. 서로 사는 지대가 다른데 어떻게 싸울수 있을까..궁금하다면 영화가 시작되고 1초만에 아! 하게된다..영화가 시작되면서 바로 어사일럼 이라는 문구가 뜬다....어사일럼이 만들었으므로 당연히 불가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사일럼의 작품들이 점차 괴수물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는듯 한데 괴수물 영화 팬으로서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다.팬들은 어지간한 날림작도 재밌게 찾아 봐주는 장르가 바로 괴수물 장르기 때문에.과거부터 정크 필림과 괴수물은 때어놓을래야 떼어놓을수 없는 관계이다. 괴수물 전문 영화사가 생긴다면 그것보다 반가운 일은 없을듯..어사일럼이 제일 앞장서 가는듯 하다.. 사는 지대가 달라도 싸울수 있다.. 콩고의 불법 다이아몬드 채굴 광산에 거대한 악어가 나타..

슈퍼 (Super, 2010),평범한 인간도 슈퍼히어로가 될수있다..

슈퍼 (Super, 2010) 감독 제임스 건 출연 레인 윌슨, 엘렌 페이지, 리브 타일러, 케빈 베이컨 범죄여 닥쳐라! 크림슨 볼트가 있다.. 킥 애스와 같이 평범한 사람이 신에게 선택받은 슈퍼 히어로의 운명이라고 믿고 무작정 범죄를 처단하러 다니는 영화 슈퍼..전형적인 코믹영화 처럼 보이지만 평범하진 않다..일단, 주연 배우들이 악당역에 케빈 베이컨, 그리고 리브 타일러와 엘렌 페이지가 나온다.. B 급 영화라고 하기엔 출연 배우들의 무게가 만만치 않다. 캐빈 베이컨도 그렇지만 엘렌 페이지 역시 상당히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한다..게다가 이 영화는 요절복통 코믹을 내세우지도 않으며 막강 액션을 내세우지도 않는다..엔딩도 전형적인 코믹 오락물 처럼 해피엔딩이 아니며 만화적 요소와 현실적 부분들을 조율..

◆슈퍼 히어로 2011.04.25

12시 01분 (1993), 그녀가 살해된 그날이 반복된다.

12시 01분 (1993) 감독 잭 숄더 출연 헬렌 슬레터, 조나단 실버맨, 로빈 바틀렛, 니콜라스 소로비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테마를 잡은 저예산 비디오 영화.. 하루가 매일 반복되는 시간의 미로에 빠진 주인공..실제 지구의미래는 없다.매일같이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만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주인공 외엔 없다는 영화, 타임 트래블 영화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코메디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소재를 테마로 잡았다. [◆시간여행 영화] - 사랑의 블랙홀 (1993), 내일은 없다.무한 반복되는 오늘. 공교롭게도 둘다 제작년도가 같은 1993년도 인지라 분명 '사랑의 블랙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후다닥 제작한 상당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DVD 용 타임 트래블 영화이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 자체가 ..

아르고 황금 대탐험 (1963),60년대 판타지 영화의 금자탑.

아르고 황금 대탐험 (1963) Jason And The Argonauts 돈 샤피 출연 토드 암스트롱, 낸시 코박, 게리 레이몬드, 마이클 그윈, 나이겔 그린 낭만 가득한 그리스 신화 판타지... 요즘은 판타지가 스릴러와 공포와 결합하는 형태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모션캡쳐와 특촬을 통해 만들어지는 과거의 판타지들은 말 그대로 동화같은 판타지 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는듯한 '아르곤 황금 대탐험' 이 영화는 당시대 '아바타' 급의 초대형 판타지 영화로 믿을수 없는 정교한 특촬을 보여준 작품으로 컴퓨터 CG 가 없던 당시 어떻게 실사와 모션캡쳐를 정확하게 어우러지게 촬영했는지 그 놀라운 기술에 모든 사람들이 경탄해 마지 않았다. 지금의 기술로도 쉽지 않은 작업일 것이다. 신들이 벌이는 장기놀이 그리스 ..

신서유기 (1982),멸종된 한국형 특찰 판타지의 추억..

신서유기 (1982) The New Travelog to India 김종성, 조사룡 출연 이재영, 김용만, 유성, 양소신, 유삼경 특촬이 주가되는 한중 합작 판타지 영화 한국에서 특촬물은 주로 아동용이라는 인식때문인지 정식 성인용 영화를 특촬물로 만드는 경우는 한국영화에서는 거의 없다.특히나 국내에서는 CG 기술이 일반화 되면서 특촬은 점점 사라져 가는 구시대 유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80년대 한국과 중국이 합작해 만든 신서유기는 한국에서는 당시에도 흔치않던 특촬 판타지 물이다.배우들은 주로 중국배우가 나오지만 한국말로 더빙 되어졌다. 아동용 가면쓰고 나오는 SF 말고 한국영화에서 이런 특촬물 영화를 찾는것은 절대 쉽지않다.한순에 꼽을 정도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푸대접 받는 특촬물.. 한국 영..

퀸콩 (1976), 황당한 여자 킹콩, 아류작중 최고 괴작.

퀸콩 (1976) Queen Kong 감독 : 프랭크 애그라마 배우 : 로빈 애스퀴드, 룰라 렌스카 킹콩 아류작중 최고의 괴작.'퀸콩' 괴수물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킹콩'의 인기를 등에업고 여기저기 정체불명의 킹콩 영화가 만들어졌다.그중에서 가장 압권이라 할수있는 엽기적 발상, '퀸콩' 이 영화는 유럽에서 만든것으로 당시대 킹콩 영화사의 법적 조치로 사장될뻔한 영화이다.하지만 나중 일본에서 판권을 구입 DVD 로 발매됨으로써 그 해괴한 괴작의 진가가 팬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여자 퀸콩이 꽃미남 배우에게 반해 쫒아 다닌다는 설정으로 런던 시계탑을 오른다..공룡과도 싸우며 흡혈식물도 나오고 그리고 황당한 해피엔딩을 선보이고 있다. 표절과 패러디의 명확한 기준이 없던 시절..시대가 낳은 세기적 괴작..

워터 호스 (2007), 네스호의 괴물을 소재로 한 SF 가족 판타지

워터 호스 (The Water Horse: Legend of the Deep, 2007) 감독 제이 러셀 출연 에밀리 왓슨, 알렉스 에텔, 벤 채플린, 데이빗 모리시 네스호의 괴물, 그 마법같은 판타지.. 네스 호수에 거대 공룡이 산다는 믿거나 말거나 그 유명한 소문을 아이디어로 만든 영화 워터 호스, 이 영화는 또한, 도라에몽 시리즈중에서 공룡 나오는 내용을 실사판으로 그대로 옮긴것과도 스토리가 비슷하다.어린 아이가 공룡알을 주워오게 되고 깨어난 공룡은 아이를 부모로 알고 자라게 된다는... 아이와 동물의 우정이란 점과 마지막 바다로 보낸다는 스토리 에서는 돌고래가 나오는 영화 '프리윌리' 와도 비슷 하다고 하겠다..스토리는 프리윌리와 별반 다를바 없지만 동물이 거대 수룡이란 점에서 멋진 판타지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