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2

파괴된 사나이 (2010),엉터리 각본에 파괴되는 관객들..

파괴된 사나이 (2010) 감독 우민호 출연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 김소현 '파괴된 사나이'와 같은 형식의 살인마 범죄 스릴러가 한국 영화의 블루칩이 된것일까..처음엔 신선했던 한국형 스릴러들이 모양을 조금씩 바꿔가며 매년 쉴세없이 쏟아져 나온다. 올해만 해도 범죄 스릴러 물이 한국영화를 채우고 있다.현재,'악마를 보았다''아저씨' 등이 개봉 되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전에 개봉된 '파괴된 사나이'.는 '세븐데이즈', '그놈 목소리'를 이은 또 하나의 아동유괴 스릴러로 김명민의 투혼 연기만 빛나는 스릴러 되겠다.이미 어느정도 흥행 성공을 했고 극장에서 내려졌으므로 마음껏 악평을 하도록 하겠다. 줄거리 딸을 잃고 … 나는 죽었다.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내 민경(박주미)과 5..

◆한국영화 2010.08.13

내사랑 내곁에 (2009), 배우는 내내 울고 관객은 허탈하다..

내사랑 내곁에(2009) 작년말, 대한민국의 각종 영화제에서 남녀 주연상을 휩쓴 김명민,하지원 주연의 내사랑 내곁에.. 루게릭이라는 전신마비병에 걸린 김명민의 감량만으로도 화제가 됐고 하지원이라는 배우의 진면목을 끌어낸 영화이지만..불행히도 내사랑 내곁에 영화에서 보여줄수 있는것은 그 두 배우의 연기가 전부이다. 궂이 스토리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아무런 사건이나 전개등이 없다..그냥 루게릭 병에 걸려 죽어가는 김명민과 그의 곁에서 간호하며 같이 우는 하지원..내내 슬픈 음악 깔아주고 손잡고 사랑한다 울고 죽음을 앞에두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가라 일부러 까칠대는 김명민..수백번은 더 봤던 장면들이 두 배우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 된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내사랑 내곁에는 영화제에서 상받는 영화들이 재밌고 좋은..

◆한국영화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