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2

방자전 (2010), 통속적 이야기를 뒤집어 각색한 춘향전..

방자전 (2010) The Servant 감독 김대우 출연 김주혁 (방자 역), 류승범 (몽룡 역), 조여정 (춘향 역), 류현경 (향단 역), 오달수 (마노인 역) 춘향을 모욕했다 하여 춘향 사업회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도리어 논란에 휩쌓여 흥행에 성공한 '방자전' 한국에서 노이즈 마케팅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가 된 영화일듯 하다.온라인 판에서는 극장판보다 7분여 가량이 추가 되었는데 더 야하거나 한 장면이 아닌 편집에서 잘려나간 에피소드 장면들이다. 월매가 방자를 유혹하는 장면, 춘향과 방자가 함께 누워 책을 읽는 장면, 변사또가 부임 잔칫날 춘향을 희롱하는 장면 등이 보너스 영상으로 추가 되었다. 어쨌든, 이 영화 통속적이다 못해 국민 누구나 아는 춘향전을 완전히 뒤집어 방자와 춘향을 남여 주인공으로 ..

◆한국영화 2010.08.27

'방자전' 상영중지 요청, 영화사에 굴러온 횡재

고전 원작 명예회손 VS 문화적 재해석 영화 ‘방자전’은 고전 ‘춘향전’을 새로운 각도로 조명, 방자의 관점에서 춘향과 방자가 관계를 갖는다는 설정등으로 2일 개봉해 17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등, 흥행조짐을 보이고 있다.에로코믹물 '음란서생'의 김대우 감독의 두번째 에로코믹영화.김주혁, 류승범과 조여정이 주연을 맡았다. 그러나 춘향문화선양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상업적 영리만을 목적으로 ‘방자전’이라는 영화를 제작하며 춘향과 방자가 놀아나는 것으로 묘사한 것은 춘향의 사랑을 단순 노리개 감으로 모독한 것”이라며 영화상영을 즉각 중지할 것을 언론매체등을 통해 정식 요구하면서 원작을 훼손할 의도는 없었다는 영화사측과 논쟁, 이슈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에 대한 홍보를 자처 춘향 문화 선양회는 춘향전에 ..

◆한국영화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