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2010) The Servant 감독 김대우 출연 김주혁 (방자 역), 류승범 (몽룡 역), 조여정 (춘향 역), 류현경 (향단 역), 오달수 (마노인 역) 춘향을 모욕했다 하여 춘향 사업회로부터 고소를 당하고 도리어 논란에 휩쌓여 흥행에 성공한 '방자전' 한국에서 노이즈 마케팅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가 된 영화일듯 하다.온라인 판에서는 극장판보다 7분여 가량이 추가 되었는데 더 야하거나 한 장면이 아닌 편집에서 잘려나간 에피소드 장면들이다. 월매가 방자를 유혹하는 장면, 춘향과 방자가 함께 누워 책을 읽는 장면, 변사또가 부임 잔칫날 춘향을 희롱하는 장면 등이 보너스 영상으로 추가 되었다. 어쨌든, 이 영화 통속적이다 못해 국민 누구나 아는 춘향전을 완전히 뒤집어 방자와 춘향을 남여 주인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