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3

지구종말 다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연대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최고점,'지구를 때려부서라" 그간의 재난 영화들은 '타이타닉'처럼 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재난 영화들이 주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스케일이 더 방대해져 지구 자체를 때려부수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최종 종합 결정판 2012까지 나올것은 다 나온듯 합니다.그간 지구를 때려부수는 영화는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에 쓰인이후 헐리우드의 가장 큰 테마중 하나였습니다만 2012로 인해 더이상 나올게 뭐가 있는지 막장에 이르른듯 합니다. 그 최초 시발점도 로랜드 에머리히 였고 결국 마무리도 로랜드 에머리히가 짓는듯 한 형국입니다.. 헐리우드의 지구때려부수기가 2012로 인해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한것일까요? 한가지 특징은 예전의 지구 때려부수기의 승자는 결국 인류인데 뒤로 갈수록 인류의 종말로 결..

◆재난 영화 2009.12.02

영화 2012, 모든것은 우연일뿐 따지지 마라.

재난 영화의 종지부를 찍으려는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2012 가 극장가를 무섭게 달리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실종됐다''돈많은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는 설정이 불쾌하다.'등등..의 영화적 악평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놀랍다''짜릿하다' 등등 평들이 하나같이 시각적으로 훌륭함을 칭찬하고, 스토리 전개는 최악,빈약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고 나서 비로서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로 스토리가 에머리히 감독의 명성 답게 상상외로 빈약함을 뒤늦게 깨달을수 있었습니다.영화 보는 내내는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이 CG 가 휘몰아쳐 감탄하기 바빴는데 말이죠.에머리히 감독의 스토리 실종 자체를 망각하게 만드는 재능 놀랍습니다..(아래 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의 하세요.)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운 향연..

◆재난 영화 2009.11.30

영화 2012,초청 평가단이 내리는 의외의 반응

전세계적 화제를 모은 인류멸망의 그날 2012 2012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제가 꼽았던 작품입니다. 엄청난 제작비(한화 3천억원 이상)를 들인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영화로 현재 전세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저 역시 2012가 개봉하기를 기다려 왔던 한 사람 으로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기대작이라고 봄에 신문기사까지 썻던 사람이었습니다. 2009/10/27 - [영화] - 인류멸망의 암울한 초대형 블록버스터"2012" 이번에 프로모션 차원에서 블로거들에게 초대권을 나눠주고 받은 평가가 의외로 상당히 저조합니다.보통, 초청을 받아 리뷰를 할경우 예의상 보통이라 해도 가급적 좋은말로 악평은 삼가하게 되는데요.상당히 의외가 아닐수 없습니다.기껏 기대작이라고 기사를 썻었던 제가 ..

◆헐리웃유럽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