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영화 2

[사람을 찾습니다] 김규남은 진짜 인물?

진짜인물이 영화에? 요즘 '블래어 윗치'를 필두로 '파라노멀 액티비티'' 포스 카인드'등 진짜같은 기법으로 만들어진 가짜영화들이 새로운 형식의 영화장르로 진짜로 믿어달라고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있는 와중에 그 반대의 논란에 올라있는 배우도 있다. 분명 감독은 꾸민 영화라고 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진짜인지 의심하게 되는 경우이다.바로 독립영화로 '이서'감독이 만든 '사람을 찾습니다'의 규남 역의 '김규남' 개만도 못한 인간..개밥을 먹으며 이유없이 폭행당하고 사는 사람.규남.. 보는순간 '헉'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거는 가짜일수가 없어..' 대사도 없고 그저 매맞고 아이들에게도 놀림받으며 비굴한 눈빛으로 어기정정 걸어다니는 연기가 주인데 그것이 연기인지,실제인지 관객들은 혼란스럽다.그만큼 너무 영화속 ..

◆한국영화 2010.02.11

좀비랜드 (2009) 살아남기,전설따윈 필요없다.

좀비랜드는 일단 기존의 공포영화 장르인 '좀비'시리즈에 코믹을 섞어넣은 영화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예산 좀비 무비이다.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은 소재지만 접근하는 방식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좀비랜드 (Zombieland, 2009) 감독 :루벤 플레이셔 출연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센버그, 엠마 스톤, 아비게일 브레스린,빌 머래이.. 일단,좀비로 변해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리는것이 아닌 스타트 부터 좀비랜드로 변해버린 지구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이미 세상은 좀비들의 세계로 변해버렸고 유일하게(?) 인간의 모습을 한 5명만이 좀비랜드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감독은 기존의 '나는 전설이다'에서 보여지는 멸망해 버린 지구의 모습을 암울하거나 처절하지 않은 코믹스런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