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VS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년도) 헐리우드 트윈 법칙이 한국에서도 적용된 사례가 바로 2007년도 이준익 감독의 '즐거운 인생' 과 박영훈 감독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이다. 80년대 그룹사운드의 추억을 되살린 두 영화가 같은해 동시에 갑자기 기획되고 개봉된것에 대해 우연인지 헐리우드처럼 트윈전략 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어쨌든 두영화 전부 한국 영화에서는 흔하게 볼수없는 중년들의 80년대 그룹 사운드 추억을 주제로 잡았다는것이 특이하다 하겠다. 꿀꿀한 인생, 뭐 신나는 일 없을까? 20년 전. 3년 연속 대학가요제 탈락을 끝으로 해체된 락밴드 활화산. 지금은? 명퇴 후 눈치 밥 먹는데 익숙해진 일등급 백수 기영(정진영 분), 부담스럽게 공부 잘하는 자식 만나서 낮에는 택배, 밤에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