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2

새드무비 (2005), 톱스타 들이 일제히 나와 울어대면 영화는 ?

새드무비 (Sad Movie, 2005) 감독 권종관 출연 정우성, 임수정, 차태현, 손태영, 신민아.. 2005년, 탑스타들이 제각각 줄줄줄 울고있는 포스터들을 따로 제작하고 제목 마저도 '새드 무비' 대놓고 눈물을 활짝 드러낸 이 영화, .이별=슬픔 이란 영화 소제 전체를 드러내고 대놓고 눈물을 선포 했다는 것에서 관객이 안울면 그 실망감 또한 대단할것이다. 자칫 신파인지..제목만 봐도 우려감이 드는 영화다. 보통 한국의 젊은층 들은 이렇게 노골적으로 울라고 하는 신파 분위기에 일종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데 탑스타들을 줄줄줄 섭외해 놓으니 개봉 당시는 관심을 받지 않을수 없겠다.그야말로 안 울리거나 재미없으면 엄청난 실망감을 주는 배수진을 친 당찬 영화 되겠다. 관객에게 이미 패를 다 내보이고 게임을..

◆한국영화 2010.08.16

강풀 만화원작,영화가 계속 죽쑤는 이유는?

원작은 인기폭발에다 대부분 영화화 되는데 정작,영화는 항상 죽을 쑤는 강풀의 만화 원작들..나름대로 그 타당한 이유들을 분석해 보기로 하자.. 강풀의 인기원작 바보 VS 순정만화 우선, 고소영이 주연 했다는 아파트 등은 안봤고 볼 필요도 못 느끼는데 원작과 95% 가 다른, 말 그대로 강풀 원작이라는 이름만 가져온 다른 영화란 점과 평이 상당히 안좋아 그렇다. 이해가 간다.강풀 원작은 절대 그대로 영화화 하기가 불가능함을 아니까.. 내가 본 두편의 강풀 만화 원작 '바보' 와 '순정만화' 두편을 가지고 강풀 만화 원작과 영화와의 딜레마 부분을 생각해 보았다..강풀 원작들은 영상화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 현실적 이야기 이기 때문에 영화 관계자들이 흥미를 갖지만 웹툰이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한국영화 201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