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그래픽 2

인페스테이션, 인간이 무작정 거대 곤충으로 변한다면..

Infestation(2009) 스토리 같은건 없이 그냥 어느날 인간이 하나둘 곤충으로 변해 간다는 내용의 영화'인패스테이션' 아무렇게나 봐도 집중하는데 큰 지장을 주지않는 전형적인 B 급 오락물이다. 등장인물 몇명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거대 공충들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왜 인간이 곤충으로 변해가는지 이유에 대해선 절대 설명할 필요없다.그냥 어느날 인간들이 이상한 고주파에 쓰러지고 정신을 차려보니 고치가 되어있다.늦게 깨어난 인간이나 곤충에게 찔린 인간은 곤충이 된다는 설정.. 가끔 이런 황당한 스토리에 쉽게 쓴 각본등의 영화를 보다보면 의아한점이 생기는데 과연 이런 영화의 제작비는 얼마나 되는지 이다.. 컴퓨터 그래픽만 놓고 보자면 수백억을 들였다는 대작들에 비해 그다지 나무랄데 없는데 대충 막 갈겨댄 ..

영화 2012, 모든것은 우연일뿐 따지지 마라.

재난 영화의 종지부를 찍으려는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2012 가 극장가를 무섭게 달리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실종됐다''돈많은 사람들만 살아 남는다는 설정이 불쾌하다.'등등..의 영화적 악평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놀랍다''짜릿하다' 등등 평들이 하나같이 시각적으로 훌륭함을 칭찬하고, 스토리 전개는 최악,빈약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보고 나서 비로서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로 스토리가 에머리히 감독의 명성 답게 상상외로 빈약함을 뒤늦게 깨달을수 있었습니다.영화 보는 내내는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이 CG 가 휘몰아쳐 감탄하기 바빴는데 말이죠.에머리히 감독의 스토리 실종 자체를 망각하게 만드는 재능 놀랍습니다..(아래 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주의 하세요.) 컴퓨터 그래픽의 놀라운 향연..

◆재난 영화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