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도 (2009) Higanjima,彼岸島 올해 어쩌면 가장 기대했을지도 모르는 영화'피안도' 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당초 기대했던 바에 못 미침 정도가 아닌 원작에 대한 모독 수준임을 알수있었다..400만부 이상 팔려나간 원작, 하지만 영화는 당초 기대했던 만큼의 영상적 충격도 없고 캐릭터들이 원작에 비해 크게 매력있지도 않을뿐 아니라 스토리마저 대충 줄거리를 훝는 수준이다. 아직도 결말이 나지않은 상태의 이야기를 무리하게 한편의 영화에 담으려 하다보니 어쩔수없는 선택 이었을듯 싶지만 김태균 감독은 원작의 팬들이 피안도 영화에서 보고 싶어 했던것이 무엇인지 전혀 신경쓰지 않은듯 보인다.. 영화 피안도가 처음 제작 발표회를 가졌을때 가장 기대됐던 부분이 600억원 (60억엔) 이상의 거대 제작비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