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4

타임 트래블 소재, 몇편 안되는 한국영화들.

한국 영화에서 보기힘든 소재, 타임 트래블.. 시간여행 타임 트래블을 다루는 소재는 흥미 진진한 소재이긴 하나 한국 영화 에서는 그다지 찾기가 쉽지 않다. 수천편 한국영화중 2000년 초반에 나온 고작 몇편이 전부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한국 영화가 온통 유행하는 장르에만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코메디가 히트해 온통 코메디만 제작 되던것이 2003~,2006년도 한국 영화였고 현재는 스릴러가 대세이다. 그런 중간중간 히트한 외국 영화들에 자극받아 2000년 초반부서 부터 타임 트래블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간간히 나와 주었고 아래 영화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타임 트래블 영화들로 2000년 상반기 서부터 짧은 기간내 전부 몰려 제작 되었다 하겠다. 그나마 대부분이 외국 작품의 표절. 그러나, 불행히도..

지금은 컬트가 되버린 추억속 한국 공포영화들..

사라져 가는 한국형 공포영화들.. 중학생이 되고 극장을 갈수있는 나이가 되면서 매 주말이면 극장을 향했다.당시 사람들이 무서워 하던 공포영화는 지금처럼 팔다리가 잘려나가는 잔인한 류가 아니라 소복입은 섹시 귀신이 무덤이나 우물에서 튀어나오는 판타지 스타일이 한국 공포 영화의 주류였는데 어느새 부턴가 이런 독창적인 한국형 공포영화는 컬트가 되버렸고 지금은 잔인하게 사람을 도륙하는 서양식 공포영화가 한국영화에도 자리 잡았다. 지금보면 섹시하기만 한 전통적 한국 소복귀신들이 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포스터들만 기억하고 차마 떨려 극장가서 볼수 없었던 영화들도 있고 동시 상영하는 극장가서 덤으로 본 영화들도 있다..지금은 당시 못본걸 보고싶어도 구하기가 쉽지않다.우선,기억나는 한국형 공포영화들을 모아봤..

◆한국영화 2010.05.31

[영화 파주],진실을 아는 관객들을 고문한다.

파주 (Paju, 2009) 감독 박찬옥 출연 이선균, 서우, 심이영, 김자영 막막하다는 표현이 딱어울리는 영화 '파주' 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2010) 초청개막작(박찬옥) 14회 부산국제영화제(2009) 수상아시아 영화진흥기구상 (NETPAC)(박찬옥) 후보뉴커런츠(박찬옥) 해외언론의 극찬을 받은 '질투는 나의힘' 박찬옥 감독의 신작'파주'.영화는 뿌연 안개속을 헤매다 결국 영화속 주인공에게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막막한 답답함을 안겨주고 끝난다.진실을 아는 관객들을 한없이 우울함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비극이다.대부분의 영화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것에 주목적을 둔다면 영화 '파주'는 정 반대인셈이다. 일단,한국영화계의 고질적 병폐 선정적인 문구와포스터의 낚시질이 영화 '파주'를 삼류 불륜..

◆한국영화 2009.12.27

2009 실망한 영화 1위 '정승필 실종사건"

영화를 보고 평을 할때 악평을 할수밖에 없는 영화이지만 정작 랠리 중간에는 악평을 삼가하게 된다.개인적인 감상평 하나가 영화 흥행에 어떤 변수나 관객들 판단에 지장을 줄수도 있기 때문에.. 2009 랠리가 모두 끝났으므로 내가 본 영화중에서 실망스러웠던 작품들에 대해 마음껏 악평을 해보도록 하겠다.(개인적 평이므로 절대 객관적이지 않습니다.오해하지 마세요~) 보통 한국영화를 보려고 할때 일단은 먼저 평을 살펴보게 된다.그리고 극단적으로 평이 안좋다면 시간절약을 위해 가급적 관람을 안하는편인데 극단적으로 평이 안 좋음에도 보게된 영화가 있다. 올해 내가 본 한국 영화중 가장 엉망인 영화를 꼽으라면 일단 정승필 실종사건을 결코 빼먹을 수 없다.내가 국내 2009 개봉한 영화들을 전부 본것도 아니므로 순위따위..

카테고리 없음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