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이쁜 그녀, 하지만 연기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남자 배우 김남길과 함께 황우슬혜가 첫번째 장편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폭풍전야' 처음으로 맡은 주연이라 그런지 황우슬혜 라는 이쁜 처자의 대본 읽기 신공이 영화내내 이어져 가뜩이나 재미없는 영화자체 몰입감을 현저히 떨어트리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려는데 인물 소개글을 읽고 잠시 내 판단력에 혼돈이 일었다..내가 뭔가 잘못봤나? 내가 이상한가? 인물소개 본명은 황진희. 20대 초반부터 연극 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스크린 데뷔를 했다. 연극 배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주목받게 되었다. 영화 에서 엉뚱한 러시아어 교사 역을 맡아 차세대 샛별로 주목을 받았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