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2011) Priest
스콧 찰스 스튜어트
출연 폴 베타니 (프리스트 역), 매기 큐 (프리스티스 역), 칼 어번 (블랙 햇 역), 캠 지갠뎃 (힉스 역), 릴리 콜린스 (루시 역)
한국 만화 원작, 헐리우드 제작..그 첫번째 기념비적 작품.
프리스트 영화는 알다시피 한국의 만화가 원작이다.한국의 만화가 헐리우드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의의를 찾을수 있는 작품이다.영화는 걸작도 아니고 망작도 아닌 전형적인 평범한 킬링타임 오락물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유명한 원작이 있는경우 각색이 이루어 지고 나면 좋던싫든 방대한 원작 태생을 압축한 영화가 지닌 한계를 지니게 된다..장점도 되지만 단점도 된다.개인적으로는 원작 만화를 못 봤으므로 이 영화가 각색이 잘 됐다 안됐다를 따질 자격이 없다..단지 영화적 으로만 감상한 프리스트 영화에 대해 평을 할수밖에 없겠다..
줄거리
끝나지 않는 전쟁, 전사가 된 신부!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에 맞서 양성된 특수한 전사 집단인 프리스트들은 수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대가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그들의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전투 능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명예를 빼앗고 자격마저도 박탈해 버린 것. 한편 가장 전설적인 전사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전쟁에서 희생당한 동료들로 인해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며 비참한 날들을 보낸다.
신을 거역한 신부, 그의 성스러운 복수가 시작된다!
어느 날 프리스트에게 젊고 혈기 넘치는 보안관 ‘힉스(캠 지갠뎃)’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바로 프리스트의 가족이 뱀파이어 습격으로 무참하게 살해되고, 18살 조카 ‘루시(릴리 콜린스)’가 가장 악랄한 뱀파이어의 수장 ‘블랙 햇(칼 어반)’에게 납치되었다는 것. 절박해진 프리스트는 대주교 ‘오렐라스(크리스토퍼 플러머)’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더 이상 신을 믿지 못하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성스러운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리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에게 분노한 오렐라스는 전사단 최고의 여사제 ‘프리스티스(매기 큐)’가 속한 프리스트들에게 그를 처단할 것을 명령하는데…!
신의 규율에 의해 통제되는 거대한 미래도시. 인류를 위협하는 존재들에 맞서 양성된 특수한 전사 집단인 프리스트들은 수세기에 걸친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대가는 그야말로 참담했다. 그들의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전투 능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의 명예를 빼앗고 자격마저도 박탈해 버린 것. 한편 가장 전설적인 전사 ‘프리스트(폴 베타니)’는 전쟁에서 희생당한 동료들로 인해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며 비참한 날들을 보낸다.
신을 거역한 신부, 그의 성스러운 복수가 시작된다!
어느 날 프리스트에게 젊고 혈기 넘치는 보안관 ‘힉스(캠 지갠뎃)’가 찾아와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바로 프리스트의 가족이 뱀파이어 습격으로 무참하게 살해되고, 18살 조카 ‘루시(릴리 콜린스)’가 가장 악랄한 뱀파이어의 수장 ‘블랙 햇(칼 어반)’에게 납치되었다는 것. 절박해진 프리스트는 대주교 ‘오렐라스(크리스토퍼 플러머)’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언지하에 거절당한다. 더 이상 신을 믿지 못하게 된 프리스트는 신과의 서약을 깨고 성스러운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리고 신의 뜻을 거역한 프리스트에게 분노한 오렐라스는 전사단 최고의 여사제 ‘프리스티스(매기 큐)’가 속한 프리스트들에게 그를 처단할 것을 명령하는데…!
보통 그래픽 노블을 실사로 옮길때 얼마나 만화적인 느낌이 그대로 펼쳐지나..따져본다면 이 영화는 CG 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느낌이 만화같구나 할만한 장면들이 꽤 된다..
아줌마 전사 매기 큐..
여전사 캐릭터의 지존격인 '울트라 바이올렛' 밀라 요보비치 이후의 여전사 들이 하나같이 엉성해 보이는것은 어쩔수 없다치고..매기 큐, 나이도 그다지 안 먹었는데 이제 슬슬 갈때가 됏나보다..여전사로서 그다지 쌔끈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여실히 아줌마 티가 나는데 CG 로 커버되기엔 배우 자체가 좀 낡은 느낌이 든다..
액션은 흡족하지 않지만 설정 자체는 멋지다..하이굽 장화신고 오토바이 위에서 폼도 잡고 밧줄 무기 돌려서 뱀파이어도 조각내 주시고..여전사 기준을 '밀라 요보비치'에 두지만 않으면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그러나 마지막 하일라이트 기차씬..기차 바깥과 기차안의 넓이가 차이가 상당히 커서 기차안에서의 액션장면들이 스튜디오 라는 것을 알수있어 실감이 감소되는건 어쩔수 없다..기차안이 4차원 공간도 아닌데 안으로 들어가면 엄청나게 넓은 방이 된다..왜 그런 허술한 설정의 무리수를 뒀을까 따져 본다면 멋진 액션을 위해 충분한 공간이 필요 했을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원작을 안본 관계로 이 영화 스토리나 진행등에 대해 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원작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면 곳곳에 보이는 허술함을 감안 하면서 킬링타임 B 급 액션 영화로는 무난 하다는 생각이다.워리어스 웨이 보다는 확실히 재밌다.하지만, 원작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이왕이면 300 같은 걸작이 됐으면 더좋았겠지만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정도 평작 수준만 나와줘도 너그러이 봐줄수 있다..어차피 우리나라에선 이 정도도 못 만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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