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유럽/액션

크랭크 : 하이 볼티지 (2009),미친 제이슨 스태덤의 광란..

KkomiYa 2011. 11. 3. 07:00

크랭크 : 하이 볼티지 (2009) Crank: High Voltage

브라이언 테일러, 마크 네빌딘
출연 제이슨 스타뎀 (체브 첼리오스 역), 에이미 스마트 (이브 라이든 역), 드와이트 요아캠 (독 마일즈 역), 에프렌 라미레즈 (비너스 역), 글렌 호워튼 (닥터 역)

더욱 만화같은 '아드레날린 24 '후편.

제이슨 스태덤이 멈춰가는 심장을 유지하기 위해 미친듯 발광해 대는 액션영화 아드레날린24의 후편이다.전편에서는 아드레날린이 계속 분비돼야만 심장이 유지된다는 설정으로 상당히 신선했지만 아쉽게도 전편에서 만피트가 넘는 공중에서 추락, 죽게 되는것으로 나오는데 어떻게 후편이 나올수 있을지..

[◆헐리웃/유럽/액션] - 아드레날린24 (2006),제이슨 스태덤의 황당 컬트액션.

어차피 이 시리즈는 스토리 따지며 보는 영화가 아니기에..몰라..상식따윈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인공심장을 이식받게 되는 주인공이 이번엔 전기를 충전해야 심장이 유지된다는 설정으로 바꿔 다시한번 발광을 해댄다..전편에 비해 스토리의 코믹 황당함은 배가 될수 밖에 없겠다..


전편 아드레날린 24를 본 관객들이라면 그 높은 상공에서 떨어졋다면 절대 살아날수 없음을 알것이다..하지만 후편을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려야 겠지..


영화는 처음 1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부터 다시 시작된다..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진 주인공을 왠 차가 다가와 들고가더니..심장을 꺼내는 수술을 한다..주인공은 눈 똥그랗게 뜨고 일일히 그걸 지켜보고 있고..심장 매매 하는 악당은 수술하는데 몸안에다 담배 재를 털기도 하고..그야말로 엉망 수술을 통해 일단 주인공은 살아나게 된다..


전편에서 아드레 날린을 분비해야 심장이 유지된다면 2편에서는 전기다..생명을 유지시키면서 장기를 하나하나 때어내려는 속셈을 알게된 주인공은 냅다 탈출해 버리고..또다시 1편의 친구에게 심장을 유지시키는 방법을 알아낸다..무조건 전기충격을 해서 충전시켜야 하는것..


본드걸이 아닌 제이슨 스태덤걸이 나오는데..전편에서 길거리에서 관계를 맺었던 여자친구는 아예 무개념 코믹 캐릭터로 갈아탔다..게다가 멕시코 스트립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가 이전 여자친구였다는..말도 안되는 우연도 서슴없이..이번 편에서는 한술 더떠 경마장에서 수천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포르노를 찍어 버린다..심장을 뛰게 하려면 무조건 비벼 전기마찰을 일으켜야 한다는..황당..코믹..


액션만큼은 제이슨 스태덤 이니까..그야말로 전편에 이어 제이슨 스태덤이 미쳐서 가릴것 없이 마구 광란의 액션을 남발한다..게다가 벌거벗은 여자들이 우루루 나와 총질하고 배경으로 나와주는것이 ..완전히 성인용임을 인증.경마장에서 여자친구와 관계 갖는 장면도 모자이크만 없으면 그야말로 포르노나 다름없다..

 

 


불사신 같았던 주인공도 2편에서는 마지막 대량의 전기를 흡수해 불타는 전기맨이 되어 죽게 되는데..2편이 끝이라 봐도 되겠다..몸을 태워버리기 까지 했으니 3편은 정말 무리가 아닐까..싶다..나온다면 유령이거나 로보트가 된다는 설정이 아니고서야..

만화같은 제이슨 스태덤의 광란의 발광 액션을 보고싶다면 크랭크 2부작이 딱이다..가장 중요한것, 성인들에게만 해당되는 저질 등급 영화란것도 염두에 둬야 된다....